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대용기자 트윗!!!...앗싸

... 조회수 : 3,941
작성일 : 2012-12-17 23:14:59

박대용@biguse

기자들끼리 여론조사 공유하고 있는데  어제 TV 토론회가 결정적이었던것 같네요..

 

 

토론을 보고 닥그네 찍으면 뇌가 없는거지..

ㅋㅋㅋ

 

 

 

IP : 121.157.xxx.1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되요..
    '12.12.17 11:19 PM (211.198.xxx.230)

    내일은 무조건 핸드폰 들고 확인 전화, 설득 전화해야 이깁니다

  • 2. 살짝 걱정
    '12.12.17 11:21 PM (1.243.xxx.98)

    혹시 이분 예전에 유시민 경기도지사 한명숙 서울시장 거의 확실하다고 우리가 이긴다고 했던 분 아닌가요?

    그때도 이분인지 모르겠만 어떤 기자분이 트윗에서 걱정말라고 해서 밤새서 선거개표보다가 허무하고 속상했는

    데... 그분 아닌거죠?

  • 3. 그 이후에 저분 트윗 내용은 걱정스러운 내용이었어요
    '12.12.17 11:23 PM (211.198.xxx.230)

    가만히 앉자 낙관할 상황 아니예요. 끝까지 투표 독려 해야 합니다

  • 4. ...
    '12.12.17 11:37 PM (58.141.xxx.34) - 삭제된댓글

    하긴...어제 좀 심하긴 했죠
    그 동안은 교양있는 척, 육영수코스프레에 충실했는데
    막판되서 긴장이 풀렸나?
    머리에 든 게 없는 거야 알고 있었고 성격에 대한 것도
    담당기자들을 째려보면 그 눈빛이 무서워서 기자들도 질문을 잘 못한다거나
    병 걸리셨어요, 한국말 모르세요 라면서 기자들 질문에 쏘아붙인 이야기라든가
    전여옥의 박그네에 대한 깨알같은 폭로라든가
    그런 이야기로 대강 인성이야 짐작해왔지만
    어제 그렇게 본성을 드러낼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 5. 여기는
    '12.12.18 12:21 AM (58.231.xxx.190)

    부산이에요.
    그동안 남편이 직장에서 박근혜 모자란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되면 안된다고 얘기할 때마다
    반박하던 사람들이 어제 토론회 보고나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입 다물고 있더라고 하네요.
    제가 더 밀어 부쳐서 확실하게 돌아서게 하라고 지령 내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232 50대투표율이 89.9%프로래요.. 17 대박 2012/12/20 1,719
196231 농민들이랑,시장통에서 장사하는 중장년층 다 박근혜 찍은듯ㅋㅋㅋ 11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777
196230 텃밭 만들기 해보신분 계실까요? 6 확장 베란다.. 2012/12/20 871
196229 의료민영화는 윤곽이잡힌건가요 6 민영화 2012/12/20 1,338
196228 일단 우리 언론부터 지켜야 합니다 4 사탕별 2012/12/20 477
196227 설수현니트가디건 2 말숙이dec.. 2012/12/20 1,311
196226 선과 악 1 ... 2012/12/20 404
196225 소름끼치는 82군요 오늘.. 107 ㅠㅠ 2012/12/20 13,092
196224 길 위의 정부...... ㅠㅠ 1 독립 2012/12/20 424
196223 이번 대선은 딴것없습니다. 진이유는..그래서 희망이 보입니다. 4 희망 2012/12/20 1,049
196222 다시 힘을 냅시다. 우리 2012/12/20 304
196221 힘내세요! 4 눈물 뚝 2012/12/20 299
196220 이시간 구글 세계뉴스 1면 탑기사- 코리아, 독재자의 딸을 선.. 15 ... 2012/12/20 2,377
196219 다음부터라도 선거에 이기려면 4 샬랄라 2012/12/20 926
196218 아니,,2,3,40대 다 이겼는데 지죠??? 15 개한민국. 2012/12/20 2,226
196217 민주당은 중도우파적인 정당으로 다시 ... 2012/12/20 392
196216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성진맘 2012/12/20 336
196215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ㅏㅏ 2012/12/20 339
196214 아가야...이런 세상을 물려주게 되서 정말 미안하구나.... 아~~정말... 2012/12/20 333
196213 방송국 하나 설립합시다 56 .. 2012/12/20 2,515
196212 어찌됐든 삶은 계속 될거라지만.. 2 .. 2012/12/20 743
196211 이번 강남 3구 득표율 놀랍네요 8 새시대 2012/12/20 2,957
196210 시사인 정기구독 신청했어요 5 그래도희망 2012/12/20 667
196209 교통사고 합의 안하면 그냥 그대로 끝인가요?? 5 합의 2012/12/20 26,243
196208 교육감땜에 더 팔짝 뛰겠어요 7 탄다 가슴이.. 2012/12/20 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