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또 바보...

대통령선거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12-12-17 22:33:35
지금 mbn 을 보니 박근혜 어제 유세에서 NLL 관련 발언을 했네요. 지금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한 마당에서 노무현 대통령 NLL 발언을 확인해바라? 북한 미사일은 미사일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나로호 같은 인공위성이라니깐... 이명박 출범하자 마자 박근혜 포함 발의에 의해 정통부 과기부 통합 폐지하고 나로호 결국 세번 발사 모두 실패하고 우주클럽 10국을 끝내 북한에 넘겨주고도 무슨 낯짝으로 이제 와서 북한 미사일 하면서 안보불안을 스스로 입밖에 내는지 모르겠네요. 안보불안은 박근혜를 포함한 이명박이 야기시켰잖아요? 정말 전 이렇게 염치라곤 없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무섭습니다. 지금 안보문제를 들고 나오면 가슴조려야 하는 사람은 바로 니들이라구!!!
IP : 128.103.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긴 그렇네요
    '12.12.17 10:35 PM (221.139.xxx.8)

    로켓개발에 미국이나 일본이 부릅뜨고보는게 미사일로해서 자기네들 나라까지 날라올수도있으니 그러는건데 우리나란 너무 가깝잖아.
    북 도발해서 어쩔건데..
    국민들생명은 아무것도 아닌거야?

  • 2. 말할 수 없는 비밀..
    '12.12.17 10:37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독재를 독재라 말하지 못하고
    인공위성을
    인공위성이라 말하지 못하고..

  • 3. 또하나...
    '12.12.17 10:39 PM (182.215.xxx.151)

    회의록 공개를 문후보가 거부 한답니다.

    지금 문후보가 회의록 공개 거부할 수 있는 자리인가요?

    회의록 공개는 국정원이 거부하고 있는걸로 아는데...우짤꼬?

  • 4. 에휴..
    '12.12.17 10:44 PM (121.125.xxx.95)

    거부는 무슨..
    잘 알아보고 와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17155210099

  • 5. 원글
    '12.12.17 10:44 PM (128.103.xxx.44)

    나꼼수가 소설을 쓰기로는 국정원장이 종이 한장을 BBK 편지 마냥 들고 나와 여기에 뭔가 있다고 검찰 출두한다고 했죠. 국정원장 참... 이래서 국정원이 쓸모가 없다는 증거... 내년 정권에선 국정원 폐지 논의돼야 ... 하는 짓이 선거 개입, 민간인 사찰 뭐 이런 거 아닌가요? 국가 안보에 신경을 쓰라니깐...

  • 6. ....
    '12.12.17 11:31 PM (112.155.xxx.72)

    국정원 폐지하지 말고
    국정원장을 김어준 앉히는 거에요.
    그럼 진짜 잘 할 것 같아요.
    미국도 모르는 북한 비밀을 막 빼올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131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더 열심히... 2012/12/20 1,450
197130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패배 2012/12/20 492
197129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1,021
197128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1,098
197127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1,988
197126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1,040
197125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498
197124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596
197123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796
197122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629
197121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844
197120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890
197119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540
197118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116
197117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798
197116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156
197115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590
197114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825
197113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427
197112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676
197111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335
197110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785
197109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657
197108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637
197107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허탈합니다 2012/12/20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