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인권이 어쩌구 저쩌구.. 진짜 눈물 난다..
5년간 자기들이 국민들 인권 유린 한 건 왜 언급 안하지?
국정원 직원 인권이 어쩌구 저쩌구.. 진짜 눈물 난다..
5년간 자기들이 국민들 인권 유린 한 건 왜 언급 안하지?
촛불때 장애인, 유모차 부대, 대학생들을 어떻게 했는지
까먹었나 봅니다.
여대생 구타한 사진 생생하게 기억 나는데 ....
국정원 요원 인권, 그 시절에 고마운 오빠한테 6억(지금 돈으론 당최 얼마래???) 소녀(??)가장 인권 생각하면서
국정원 같은 든든한 직장도 없고 6억도 없고 6억 주는 과운 오빠도 없는 낮은 곳에 임한 이들의 인권은 생각 안 해주시나욤???
원래 인권 이런 거는 약자를 위해 더 필요한 거 아닌가욤???
국민을 좀 바보로 아는 듯???
분노가 끓어올라 입이라 하기도 싫습니다
국민인권 그리 유린할때
국민에게 그래선 않된다 한마디라도
했던 입으로 인권운운 했으면 이리 분노하진 않았을겁니다
국민 인권은 개떡이고
국정원직원에겐 지 스스로 잠그고 있던것에도
인권을 들먹이며 표달라는것들 입니다
지난추~운 겨울에 광화문에 모인
국민들한테 물대포 쏘고 진짜
백골단부대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몽둥이 휘두르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