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간절합니다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981
작성일 : 2012-12-17 21:56:55
너무나 이기고싶습니다.
41년을 살면서 이렇게 투표를 간절하게 꼭 이기고 싶은적이 없었습니다.
제발 나의 바램되로 그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마음속의 영원한 대통령 그분이 하늘에서기뻐하실수 있도록...
IP : 210.206.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말이요
    '12.12.17 9:59 PM (211.246.xxx.20)

    나 학력고사 시험을 이리 신경썼으면
    스카이 나왔을겁니다 ㅠ

  • 2. 맞아요
    '12.12.17 10:01 PM (175.223.xxx.139)

    하루종일 카톡날려서
    확인받고있어요

  • 3. 제말두요~!!
    '12.12.17 10:02 PM (39.112.xxx.208)

    정말.............이렇게 간절해보긴 처음입니다.
    전 사법고시 패스도했을듯이요. ㅎㅎ

  • 4. 저두, 동생두 정말 괴로워요..
    '12.12.17 10:04 PM (211.198.xxx.230)

    걱정되서 잠을 잘 못잘 정도입니다

  • 5. 간절합니다
    '12.12.17 10:07 PM (211.207.xxx.195)

    떨리고..두렵고...간절히 기도 합니다..

  • 6. 일랑일랑
    '12.12.17 10:08 PM (115.136.xxx.34)

    41년을 살면서 이렇게 투표를 간절하게 꼭 이기고 싶은적이 없었습니다. 2222222222222222
    저두 72년생....

  • 7. **
    '12.12.17 10:11 PM (203.226.xxx.34)

    맞아요. 이 번 처럼 간절했던 선거가 없었어요.
    처음으로 주변에 투표독려도하고 살짝살짝 유도도 해 봤어요.
    김용옥 선생이 피토하는 심정의 선언문 낭독이 절절하게 공감이 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922 첫사랑은 진짜 안잊혀지나봐요..난 여자인데도 잊을만하면 생각나요.. 6 wlfafj.. 2013/04/08 3,084
239921 했네요 / 싸웠네요 / 먹었네요.. 이상한 표현 아닌가요? 알려.. 20 제가 이상한.. 2013/04/08 2,327
239920 화장지우는 화장품 좋은것 소개해 주세요 화장 2013/04/08 534
239919 더덕요리법 부탁드려요 3 감사해요 2013/04/08 1,467
239918 풀무원 오징어짜장 맛있어요 7 맛나요 2013/04/08 2,287
239917 낮시간 동안 뭐하시나요? 2 감사합니당 2013/04/08 1,340
239916 해커들의 모습이 이렇군요,,,,정말 흥미롭네요, 1 베뢰카 2013/04/08 1,577
239915 vja)개성공단 사실상 '사형선고'…피해액 6조원 이상 1 ,,, 2013/04/08 1,019
239914 헤나 염색 첨해보려합니다. 헤나구매처 2013/04/08 491
239913 여기 방독면 사용할줄 아는분 거의 없죠? 6 ... 2013/04/08 969
239912 뉴스보기가 너무 겁나요. 2 ㅜㅜㅜ 2013/04/08 1,158
239911 친정엄마 생신에 각각 음식 해가기로 했는데 저는 전종류 담당.... 12 알려주세요... 2013/04/08 2,477
239910 하체가 통통하면... 3 하비족 2013/04/08 1,456
239909 스마트폰 어플중에 놈다이어트 써보신분 어떠세요? 다이어트 2013/04/08 488
239908 혹시 브루노말리 가방 쓰시는분 계실까요 5 ㅇㅇ 2013/04/08 2,939
239907 ebs 남편 숨막히네요 3 2013/04/08 2,768
239906 다이어트 하시는분들...포기하지마세요! 10 힘내세요! 2013/04/08 3,943
239905 자유 시간이 있다면 멀 하고 싶으세요?? 3 아메아메리카.. 2013/04/08 914
239904 돈 좀 있으면 분당에 리모델링 아파트 하나 매입 하세요!! 18 ... 2013/04/08 5,143
239903 기차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1 서울출발 2013/04/08 822
239902 늙었네 늙었어 ㅠㅠ 8 삼십대후반 2013/04/08 2,904
239901 집안에 말기암환자있는데 6 문상 2013/04/08 4,078
239900 아이가 수학여행을 안갈려해요 17 고딩엄마 2013/04/08 3,717
239899 요즘 아침 저녁으로 춥지 않나요? 7 ... 2013/04/08 1,474
239898 그래서 개성공단이 문닫았나요? 2 2013/04/08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