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짱나 저 새누리 어거지 인간..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국정원 직원, 자기가 결백하면 그냥 문 열고 나왔지,,
구리니까 못 나온거 아닙니까.. 무슨 초딩도 아닌데 밖에 사람이 많아
무서워서 못 나왔다니ㅜㅜ 감금이라면 셀프감금이지요..
아 짱나 저 새누리 어거지 인간..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국정원 직원, 자기가 결백하면 그냥 문 열고 나왔지,,
구리니까 못 나온거 아닙니까.. 무슨 초딩도 아닌데 밖에 사람이 많아
무서워서 못 나왔다니ㅜㅜ 감금이라면 셀프감금이지요..
경찰,선관위,민주당이 와서 아가씨집에 들어가서 조사를 하고, 아무런 혐의가 없어서
경찰과 선관위는 즉시 철수했습니다.
3일동안 가두고 있었던 것은 민주당패거리들이었습니다. 경찰과 선관위는 거기에 전혀 없었습니다.
이걸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고 다니네요. 뻔한 거짓말을 반복한다는 것은 100% 문재인알바라는 뜻이겠지요..
너도 국정원 알바냐? 내 세금이 아깝다..진짜
난독증에 단체로 우기기...아니면 찡찡거리며 인정에 호소???
에휴...답 없다...
애초에 선관위와 경찰이 거기에 간 것은 민주당의 사기에 속아서 간것입니다.
불법을 한 증거와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사기쳐서 데리고 갔고, 나중에라도 제출하겠다고했는데, 결국 새빨간 거짓말 사기로 드러났지요.
야 10알단. 조까
새머리들...어디서 어설프게 연기수업 받고 왔는지...
바끄네도 그러더니....권영진도....인권유린 이야기할때는 감정이입해서...얼~~마나 무서웠겠냐고..
어제 바끄네...리듬타며...물도 안주고~~밥도 안주고~~부모도 못 만나게하고~오빠도 못 만나게하고~감금 당해서~~블라블라~~
정말 애처롭게 이야기하드라구요...우리가 볼때는 그저 혈압상승이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그런갑다...감정이입되게...
ㅂㄱㅎ..물도~안주고~ 밥도~안주고~ 부모도~ 못만나게하고 오빠도~~못만나게하고~
권영진...그 젊은 아가씨가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머릿속에 떠나지가 않아요....ㅋㅋㅋ
안되면 계속 뻥까
국정원 직원 공권력 무서워 문 잠금
박근헤 무서운 토론때문에 방송국에 스스로 감금당함
감금죄는 신체활동의 자유가 침해된 사실이 일정 시간 계속되면 기수다.
더욱더 중요한건 이 신체활동의 자유는 잠재적 자유를 말하며,
이 자유침해에 대한 피해자의 인식여부에 관계없이 객관적으로 침해한 사실이 있으면 성립한다
278조 특수체포, 특수감금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다 하여 전 2조의 죄( 체포,감금 존속체포....)를 범한 때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특수 감금죄 성립한다
감금은 자유롭게 직장을 다니게 해도, 아침저녁으로 심리적 위협으로라도 집에 들어오게 하면 그것도 감금죄입니다. 물론 부모까지도 못 만나게한 국정원녀건은 특구감금죄입니다.
야 10알아 지가문잠갔는데 무슨 감금인겨. 나는그럼 날마다 국가를 상대로 특수감금죄로 고소해야겠다 불쌍한 영혼아
박근혜랑 새누리당사람들 그리고 정직원들께서 하시는 말씀은 '국정원여직원을 첩보원같은 재주로 주소알아내서 불법감금 , 부모도 못만나게 블라블라' 이소리만 무한반복이시네요.
내일까지 계속 그러시겠지요?
표창원 사직원제출교수님 말씀처럼 민주당을 국정원대신 활용하면 되겠군요
혹 다음에 정권잡거들랑 국가의 첩보력 향상을 위해서라도 꼭 민주당사람들을 국정원으로 대체하시길.
문재인은 몰라서, 인권 이야기를 몇번을 물어보는데, 동문서답 피의자 타령했겠어요 ?
권력이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인권변호사 타령하고 다니던 문재인 뻔뻔해지는 것 보세요. 정말 철면피입니다.
여자 인권은 인권이고
촛불들었던 여대생 인권은 개권이더냐?
국민 알기를 얼마나 우습게 알면
촛불하나 달랑들고 거리에 섰던 여대생에겐
그 추운날 물대포쏘고 방패로 찍어도
인권에 인자도 안꺼내던 것들이
훈련받은 국정원직원은
지가 잠그고 들 앉아있던것도 인권운운?
표가 필요하냐?
그럼 국민이 먼저라는걸 먼저 보여라
양심도 없는것들
저놈 쉐키 오늘 온종일 이글 저글 다니며 알바하고 있어요 아니 정직원인가? 에라이 이 미췬넘아
210.101.xxx.231 이 국정원 정직원인지 아니면 그냥 개인 의견을 작성하는 것인지 거기까지는 모르겠지만, 朴의 주장, 새머리당의 주장, 그리고 "정직원"들의 주장이 거의 일치하는 것을 보면 재미있긴 하더군요. 똑같은 "SNS" 학원에서 수업을 들은 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지요.
사인이 아닌 국정원 직원의 직위를 이용하여 한 행위라면, 그 행위는 개인의 사적 행위가 아닌 국가기관의 행위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SNS 학원 교재에도 이런 기본적인 내용은 들어있을 거라 생각하고요. 그렇다면 국정원 김씨의 행동은 사인 김씨의 행동이 아닌 국정원이라는 행정기관의 행정행위로 보아야 하는 것이며,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는 것은 행정기관에 의한 선거개입 시도가 있었으냐 이것을 밝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보를 받고 현장을 찾아간 그 시점에 607호라는 공간에서 행정기관에 의한 선거개입이라는 불법적인 행정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었냐를 확인했어야 하는 것인데 이 확인행위가 국정원 김씨의 의도적인 거짓 증언과 경찰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이루어지지 못한 것입니다.
국정원 정직원 정도 된다면 이런 기본적인 내용 정도는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인권침해 문제는 선거개입 의혹과는 별건으로 다루어져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朴, 새머리당, 정직원들은 문제의 본질은 덮어둔 채 별건인 인권 문제만을 거론하면서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며, 문제의 본질을 다루는 것이 자기들한테 불리하다고 판단하기에 물타기를 하는 것 아닙니까?
국정원에 의한 선거개입 의혹이라는 본 사건에 대해 자신이 있다면 별건인 인권 문제만을 전면에 부각시키지 말고 선거개입 여부 그 자체에 집중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선거개입 여부에 포커스가 맞추어지면 불리한 구도가 형성된다는 불안감이 있기에 그런 것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자들이 ㅈ공격적으로 자꾸 묻는데 지도 할말이 없는지 방으로 들어가 숨더군요.
그럼 이것도 기자들이 경찰서장 감금시킨 건가요?
기자들 고소해야겠네.
이제부터 학생들 집에서 공부할 때 방으로 들어가면서 "엄마, 나 이제부터 감금당할거야" 라고 얘기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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