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에 한끼는 라면..ㅠ

..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12-12-17 21:43:24

저 어떻게해요..

라면 맨날 먹어요..

주로 점심으로요..

물론 오늘 점심도 라면..

근데 또 라면 먹고 싶어요ㅠ

이래도 될까요ㅠㅠ

IP : 121.168.xxx.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2.17 9:46 PM (110.70.xxx.74)

    여기 또 한명 추가요

  • 2. ohmy
    '12.12.17 9:47 PM (182.221.xxx.137)

    땡길때 많이 드세요. 전 학창시절엔 한달에 50개들이 박스로 두박스 가까이 먹었어요.

  • 3. 재가
    '12.12.17 9:52 PM (119.203.xxx.154)

    님 글보고 라면먹고 싶다가 시간보고 참고 있습니다
    라면은 중독 맞아요.

  • 4. ..
    '12.12.17 9:55 PM (203.100.xxx.141)

    저도 거의 매일 라면....오늘은 치즈 넣고...색다르게....ㅎㅎㅎ

    얼큰한 게 땡길땐.....김치넣고 끓이고...

  • 5. 케켁
    '12.12.17 9:58 PM (121.165.xxx.189)

    지금 학원갔다 온 아들램 핑계로 두개 끓여서 나 반개 흡입.
    밤 열시에...........!!!!

  • 6. ...
    '12.12.17 10:15 PM (110.14.xxx.152)

    라면 땡길때가 있더라구요. 저도 한달에 한박스씩 먹다가 지금은 6개월에 1개도 안먹네요 ^^;;;
    생각해보면 라면 많이 먹을때 몸이 가장 안좋았어요.

  • 7. kelley
    '12.12.17 10:34 PM (125.149.xxx.87)

    전 아까 일찌감치 포장마차우동 끓여먹었어요

    2개 끓여먹고 약간 모자라서
    1개 더 끓여먹고 국물까지 다 흡입했어여

    간만이라
    5개는 먹을수있었는데
    참았어요 ㅠㅠ

    전성기때 정말 어마어마하게 먹었는데
    엄청날씬했었는데

    몸이 1/3가랭 뿔고 많이 못 먹은데도
    살도 찌고 슬프네요

    다욧중이니. 1kg만 빼고
    또 폭풍흡입할랍니다

  • 8. kelley
    '12.12.17 10:38 PM (125.149.xxx.87)

    생각해보니
    하루한끼는 꼭 라면으로 먹었던때가 있었는데
    그때 꽤 많이 쪘었던거 같아요

    소화도 잘 않되고
    다 지방으로 쌓인듯해요

    지금도 라면3개 먹으니
    바로 허벅지살이 붙는게 느껴지네요

    운동하러갈랍니다
    유산소 1시간 했으니
    1시간만 더 하고 자야겠네요

  • 9. 물고기
    '12.12.17 10:47 PM (220.93.xxx.191)

    이시간에 괜히 읽었네요...
    걍~자야겠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957 김치담고 싶은데 굵은 소금이 없어요 7 어설픈주부 2013/04/11 3,190
240956 전기방석 코드 라벤다 2013/04/11 798
240955 부킹했어요^^ 4 gmgm 2013/04/11 1,827
240954 저도 꾸미고 살고싶은데, 자존감이 너무낮아 용기가 안나요. 31 001 2013/04/11 13,228
240953 한반도에 평화기원 1 평화 2013/04/11 637
240952 안되는 줄 알면서 갈등하는 4 나! 2013/04/11 1,378
240951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될때.... 6 김소남 2013/04/11 1,581
240950 시부모님과 한달 같이살게 되었는데 예쁜 홈웨어 추천이요 4 나도명색이새.. 2013/04/11 2,669
240949 광고쪽지를 받았는데요, 1 깜짝이야. 2013/04/11 855
240948 어린이집을 차마 못보내겠어요 12 해달 2013/04/11 2,555
240947 중2아들 지금까지 집에 안들어오는데요.... 7 못난엄마 2013/04/11 2,455
240946 박길남 (god671123) 씨 쪽지로 장사하지 마세요! 2 짜증나네요 2013/04/11 2,202
240945 북한이 남한을 침략 못하는 4가지 이유 8 웃어봐요 2013/04/11 2,193
240944 지금 허벌라이프먹음 안되겠죠? 6 다여트 2013/04/11 1,943
240943 술만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는 친정아빠 16 .... 2013/04/11 2,620
240942 기혼분들께 여쭤봅니다 10 ㅇㅇㅇ 2013/04/11 1,979
240941 테일러스위프트인가 지하철에서 봤다는 기사보고.. 9 새옹 2013/04/11 3,583
240940 이상한 선생 많아요.. 학부형 노동력 착취 ㅜㅜ 17 실값내놔라 2013/04/11 3,268
240939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소매치기 때문에 문 닫았대요 참나. 12 유럽의그늘 2013/04/11 4,865
240938 초등 체험학습가는데 실내화 가져가나요 2 ㅁㅁ 2013/04/11 683
240937 오늘 짝 여자2호 항해사 남자3호가 마음에 안든티 너무 내더군요.. 3 .... 2013/04/11 2,223
240936 냥이들 달걀후라이 좋아하네요~ 6 ,,, 2013/04/11 2,271
240935 너무 괴로워요 3 주책 2013/04/11 1,251
240934 좋은 안경점 알게되어 고마워요. 12 새내기 2013/04/11 4,783
240933 한국뉴스는 없네요 그러나 일본뉴스에는.. 。。 2013/04/11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