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창원님 때문에 알았네요 경찰 수사권 독립 시켜야해요

확실히 조회수 : 1,964
작성일 : 2012-12-17 21:25:53
확실합니다  표창원교수같은  적어도  양심에 저버리지  않고
소신것  살아가는  경찰들이  많다는거  느껴요.

87년도  여름  대세가  기운건  경찰들이  민주화운동에  심정적으로  동조했기

때문이예여  .  경찰분들이  젤  싫어하는  말이 애들에게 잘못하면 "경찰온다"하고

겁주는  거래여.  정말  확실히  느껴요  적어도  검사영감들보다는  100%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가

되려고  한사람들이  많다는거

대한민국  소방수와  경찰관 화이팅
IP : 211.49.xxx.1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
    '12.12.17 9:26 PM (119.66.xxx.24)

    안타까운 건 좋은 기회가 올 때 마다 지들 발로 내 찬다는 거.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486 남자가 여성에게 여성 스럽다고 느낄때? 12 리나인버스 2013/04/10 8,003
240485 친구자랑이에요 친구자랑 2013/04/10 1,018
240484 한반도에 평화를! 3 평화 2013/04/10 1,066
240483 친정엄마가 사둔 세척당근 갔다버리레요 36 아까워..... 2013/04/10 19,887
240482 구가의 서, 세상에 이연희가 언제 이렇게 연기가 늘었대요? ㄷㄷ.. 5 드라마 2013/04/10 3,301
240481 유흥업소에 어린 여자애들이 드나드는거 같은데.. 4 ,,, 2013/04/10 2,637
240480 국민행복기금, 대상 안된다고 실망 마세요…방법 있어요 ^^ 2013/04/10 1,479
240479 불펜 펌.최근 북한전쟁분위기 조성및 한반도 정세관련 증권사 레포.. 6 .. 2013/04/10 2,019
240478 남자가 사랑할때... 2 잔잔한4월에.. 2013/04/10 2,259
240477 브라더 미싱 이요,,, 1 해피 2013/04/10 1,205
240476 유치원 가기 싫은 아들과의 대화 45 내가 왜 이.. 2013/04/10 5,776
240475 펌)따뜻한 음료 넣었던 텀블러, 흔들자 마개 '펑' ,,, 2013/04/10 1,160
240474 아이폰 유저인데 유용앱 정보 공유헤요 1 정보교환 2013/04/10 1,222
240473 박원순, '포스트 DJ' 굳히나 8 ㅋㅋ암만 2013/04/10 1,449
240472 (교통편질문)선릉역에서 대전유성에 가야하는데.. 3 블루 2013/04/10 854
240471 전쟁..전쟁...전쟁전쟁전쟁전쟁전쟁전쟁! 22 포로리2 2013/04/10 4,828
240470 초3 아들 이럴때 너무 귀여워요 8 ㅎㅎㅎ 2013/04/10 2,091
240469 초등학교 5학년생 용돈 얼마? 6 용돈 2013/04/10 2,839
240468 외롭다고 징징대는 30대 눈높은 솔로 친구 15 ㅇㅇ 2013/04/10 5,968
240467 이정이 부른 <사랑을 믿어요> 1 아세요? 2013/04/10 829
240466 내일 패딩 입으면 웃길까요? ㅠ 14 제주도 2013/04/10 3,504
240465 통조림 이야기 런천미트와 스팸 잔잔한4월에.. 2013/04/10 1,089
240464 헤어관리만큼은 안 게으른 여자의 관리법 올립니다^^ 436 피부 2013/04/10 44,056
240463 KDI, 외국 전문인력 탓에 내국인 일자리 침해 우려 .. 2013/04/10 633
240462 약밥이 안익었는데 물넣고 다시 취사해야할까요? 3 안익었어요... 2013/04/10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