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그 늙은 아가씨랑 판박이네요....
1. 권영진 녹음기
'12.12.17 8:48 PM (119.197.xxx.217)원고 내용만 계속 되풀이 하네요! 새눌당 왜 이렇게 전반적으로 징징대는지? ㅠㅜ 짜증 한 바가지!
표교수님 감사합니다!!2. 저런 인간들이 여당인사라는 게 참 암담하네요...
'12.12.17 8:48 PM (182.218.xxx.169)논리도 없어, 합리도 없어,
뭐라 코너에 몰리면 찡찡....웃기...우기기...무작정 우기기....우기는 자가 이긴다는 논리...
참 부끄럽네요. 이 나라 꼴이..
그래서 아침 6시 땡하면 투표하러 갈 겁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투표율 확 올려서 똥누리당 뒷목 좀 잡게!!!3. b,b
'12.12.17 8:49 PM (1.224.xxx.77)정권 꼭 바뀌어야 할 듯.. ㅜ,ㅜ 며칠 동안 맘 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으면.. 그것이 알고 싶다 나올 때만해도.. 완전.. 멀끔하니 카리스마 있고 멋있어 보이셨는데.. 얼굴에서 맘 고생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새누리 당은... 국민 단합 시키네요.. 정치에 관심도 없던 저를.. ㅋㅋ 민주당을 총선 담에 두번째로 찍게 만들지를 않나..
그너저나.. 박그네 지지자인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방송보면서 욕하고 난리 났습니다.. ㅡ,ㅡ 시상에 울 엄마가 욕쟁이일 줄은 몰랐음.. 이정의 27억 꿀꺽 했다고.. 쩝..4. 저도그생각
'12.12.17 8:49 PM (180.70.xxx.89)어제 그할매랑 붕어빵이예요..
어쩜그리 똑같냐5. jtbc
'12.12.17 8:55 PM (219.250.xxx.16)표창원토론 끝나고하는 jtbc뉴스에서 저 여자 아나운서 뭔가요/
표창원이 권영세랑 토론을 했다네요..ㅋㅋ
그러다가 아니 권영길이랑...ㅋㅋ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아니 권영진이랑 했대요..
도대체 아나운서도 저모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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