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창원!!표창원!!!!!!!!!!!!!!!

조회수 : 10,358
작성일 : 2012-12-17 20:43:10

오늘 부터 당신의 팬입니다 ㅎㅎㅎㅎㅎ

예전부터 멋있는줄은 알고 있었지만

오늘 완전

너무너무 멋지세요 ㅎㅎㅎㅎㅎ

새눌당 개발리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P : 182.214.xxx.8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12.17 8:43 PM (61.33.xxx.142)

    완소♥표교수님

  • 2. 존경합니다!!!
    '12.12.17 8:43 PM (182.218.xxx.169)

    진정한 학자!!!
    경찰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분!!!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분!!!

  • 3. ....
    '12.12.17 8:44 PM (182.209.xxx.178)

    내일 저 새누리당 나오기 싫어하는 표정이지 않아요?

  • 4. 또릿또릿
    '12.12.17 8:44 PM (110.70.xxx.215)

    꺄오~~~~~~~~~~~~~
    하트뿅뿅뿅

  • 5. 바람이분다
    '12.12.17 8:44 PM (211.33.xxx.222)

    박수 쳐드립니다. 이야~~~~~~~~~~~~~~~~~~

  • 6. 아오
    '12.12.17 8:44 PM (115.136.xxx.80)

    새누리 징징거리는 소리...진짜 못 들어주겠던데요.

  • 7. 최고입니다!!!!!!!!!!
    '12.12.17 8:44 PM (39.112.xxx.208)

    알밥들 애써 새누리 쉴드 치느라 바뿌던데.......패널이고 알밥이고 하나같이 ㅂㄱㅎ 수준.

    표교수님 몸에 사리 앉겠어요. ㅎㅎㅎㅎㅎ

  • 8. 두드림에
    '12.12.17 8:45 PM (125.177.xxx.83)

    나오셨을때도 참 화두가 되는 진지하고도 흥미로운 얘기 하시길래 눈여겨봤는데 우리편이었군요 뿅뿅~

  • 9. ㅋㅋㅋㅋ
    '12.12.17 8:45 PM (119.67.xxx.200)

    내일 딴넘 나오는거 아니에요?
    핑계대고 안나올듯..
    집에 가서 무지 울듯...ㅋㅋㅋㅋ

  • 10. ,,,
    '12.12.17 8:45 PM (119.71.xxx.179)

    굉장히 유하게 봤는데..상당히 날카롭네요

  • 11. 경찰청장
    '12.12.17 8:45 PM (210.216.xxx.159)

    저런분이 하셔야됩니다
    진심으로 참담해하시는 저 간절한마음이
    느껴지네요.응원합니다

  • 12. 샹그릴라
    '12.12.17 8:45 PM (180.65.xxx.123)

    최고! 최고!

  • 13. 실력있는 보수주의자
    '12.12.17 8:45 PM (220.117.xxx.135)

    라 부르고 싶네요.
    당신같은 경찰이
    대한민국엔 더더욱 많아야합니다.

  • 14. 진짜 인내심 짱
    '12.12.17 8:45 PM (61.77.xxx.113)

    저런 말같지 않은 말만 골라서 하는 인간하고도 대화를 해주시는 분이니 신이시네요
    보통 내공으로는 저런 것들과 대화를 할수가 없죠...
    제발 모르면 물어보고 하라는대도 끝까지 지말만 빌빌 하고...
    하늘에서 내린 영웅이십니다.
    그동안 견찰이라고 부른 경찰에 처음으로 좀 미안하군요

  • 15. 이런
    '12.12.17 8:45 PM (119.203.xxx.42)

    분이 진정한 보.수.주.의 아닌가요?
    정말 멋진 분입니다.

  • 16. ....
    '12.12.17 8:46 PM (182.209.xxx.178)

    이번에 존경할 만한 분들이 많이 등장하시는것 같아요

  • 17. 진정.애국자
    '12.12.17 8:46 PM (115.143.xxx.29)

    얼마나 참담했으면..ㅜ.ㅜ

  • 18. ..
    '12.12.17 8:49 PM (125.141.xxx.237)

    새머리당 인간들은 말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토론을 하는 태도 자체가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말하면서 비아냥거리듯이 웃지 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남이 말을 하면 좀 들어야지, 왜 남의 발언시간까지 치고 들어와서 자기 말을 떠들어대는 것인지. 이런 것도 어제 토론에서 보여준 시정잡배 모드의 朴과 똑같더군요. 어디서 단체로 교육이라도 받는 것인지.;

  • 19. 원래팬
    '12.12.17 8:52 PM (14.52.xxx.52)

    너무 멋져요~

  • 20. ...
    '12.12.17 8:53 PM (223.222.xxx.23)

    지인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경찰과 경찰대 출신중에 역사인식과 올곧은 정의감 지닌 분들 세간의 시선보다 훨씬 많다는 거
    이 기회에 묻어서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

  • 21. 저요..
    '12.12.17 8:55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뉴스에서 무슨 사건 났을때 그냥 인터뷰 하던 교수님만 봐오다가
    오늘 심장 떨어지는 줄...
    아.........저런 분이셨어..............
    휴~
    정의란 무엇인가.
    교수님이야 말로 정의를 실천하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22. 저두요
    '12.12.17 9:18 PM (118.46.xxx.161)

    팬 한명 추가요~~
    1초도 딴생각 못하게 하시네요.
    넘넘넘 멋있어요

  • 23. >
    '12.12.17 9:20 PM (182.214.xxx.21)

    나 이렇게 멋진 사람인줄 오늘 첨 알았음.
    이제부터 열혈 팬 될것임.

  • 24. 쓸개코
    '12.12.17 10:03 PM (122.36.xxx.111)

    아.. 못봤어요;; 여러분들 걸어주신 링크 봐도 광고만 나와요 ㅜㅡ

  • 25. 긴머리무수리
    '12.12.17 10:09 PM (121.183.xxx.103)

    전 원래부텀 팬이었어요,,,,흠흠

  • 26. 정의
    '12.12.17 10:37 PM (116.36.xxx.237)

    정말 존경합니다. 지상파 언론들이 왜곡되고 희망이 사라져가는 때 정의의 수호신같아요

  • 27. 조이씨
    '12.12.18 1:10 PM (112.119.xxx.73)

    저도 예전부터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카리스마 작렬에 완전 반했어요.. 심장이 두근.. ^^=
    논리로 무장한 냉철한 두뇌와, 뜨거운 가슴이 있는 상남자다~잉
    (남편, 미안요~)

  • 28. 젤 밑에 것 보면 됨
    '12.12.18 1:56 PM (211.224.xxx.193)

    http://news.jtbc.co.kr/html/785/NB10217785.html

    49분짜리임

  • 29. 뚜벅이
    '12.12.18 2:36 PM (211.50.xxx.140)

    이런분을 경찰청장으로~!!!!!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불의에 굴하지 않는 카리스마 짱이 사람이 있고,.. 또 이런 분들이 왜 또 잘생기기까지 하는 건지.. 그나저나 안랩주가 10% 이상 오르고 있네요.. 좋은 조짐~!

  • 30. 이분 가족들
    '12.12.18 2:58 PM (59.9.xxx.181)

    다 부럽습니다.
    저런분이랑 같이 살면서 대화와 토론하면 얼마나 살 맛 날까요.
    선거 끝나고 이분, 뭔가 한자리하셔서 이나라를 참담한 지경서 사람이 먼저인 세상으로 이끌어 올려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런분들이 세상밖으로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표창원교수님 멋지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 31. 감동
    '12.12.18 3:27 PM (1.235.xxx.168)

    정말 진정 멋찌세요~!!!
    잠을 설치셨다는 말에 맘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살길은 투표에요
    무슨일이 있어도 꼭 투표 합시다~!!!!!

  • 32. 아우
    '12.12.18 3:55 PM (58.236.xxx.74)

    전율이 와요, 폭염 속의 폭포수같아요.
    샤우팅 창법.

  • 33. 잠금이라고
    '12.12.18 4:28 PM (1.244.xxx.137)

    참고로 새누리당쪽은 국정원 여직원 인권타령만 하다 들어갔어요
    강금이 아니고 잠금이라고 이사람아!

  • 34. ㅋㅋ
    '12.12.18 4:41 PM (1.250.xxx.39)

    종편 다 삭제 했는데, 엠비엔 빼고요..
    82 보고 다시 설정 했어요..ㅠㅠ

  • 35. 조이씨
    '12.12.18 5:47 PM (112.119.xxx.73)

    ㄴ윗분;;
    교수가 아니라 사표내고 백수면 투표 독려 마음껏 할 수 있다구요..
    (본인의 정치색있는 활동이 혹여라도 대학측(제자들)에게 누가될까봐..라고 하셨어요)

  • 36. 저도요~~
    '12.12.18 6:06 PM (182.212.xxx.157)

    정말 고맙습니다..

  • 37. 박수..
    '12.12.18 8:10 PM (116.41.xxx.41)

    표씨 다음 보궐 선거에 총선에 틀림없이 나온다에 500원,,,역시 시류에 올라 탈 줄아는 ,,멋쟁이,,,,우리는 배워야돼,,,,표씨를 구키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3439 아이 발이 부어요. 1 2013/01/07 788
203438 폰 구매후...불량화소 점검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1 .... 2013/01/07 782
203437 쌍수 잘하는 곳 추천 좀 해주세요 1 fobee 2013/01/07 1,507
203436 아기일때 머리가 크면 커서도 계속 그렇겠죠? 23 애엄마 2013/01/07 12,090
203435 물건이 배송중 변질되면 택배사 책임인가요? 4 택배 2013/01/07 788
203434 netscape6.0은 지원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세지.. 2 팝업창 2013/01/07 10,234
203433 변산반도로 겨울여행 다녀왔어요.(좀 길어요) 10 *^^* 2013/01/07 6,234
203432 장터 "살림정리"로 올려진 물건 중 커피빈 통.. 10 ...장터 2013/01/07 3,704
203431 아기봐주시는 어머님 용돈 어느정도 드려야 할까요? 21 큰딸 2013/01/07 5,056
203430 이태원 셀렙 출몰(?) 식당 리스트 6 브이아이피맘.. 2013/01/07 3,465
203429 24 그렇네요 2013/01/07 3,454
203428 넷북 사용 질문 1 넷북 2013/01/07 588
203427 영업직에서 성공하는사람이 ㄴㄴ 2013/01/07 1,564
203426 민주당 이번에도 분양가상한제 폐지 반대하면 정말... ... 2013/01/07 784
203425 어릴때 시키는 사교육 .. 아무 의미없는걸까요? 21 아.. 2013/01/07 5,593
203424 엄마가 매니저... 12 숨막혀..... 2013/01/07 3,474
203423 약속어음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도움좀 주세요.. 3 기간 2013/01/07 980
203422 개키우는 집의 고양이 분양 어떨까요? 6 ... 2013/01/07 873
203421 레미제라블의 시대.. 평행이론 같은 현재. 48 원 데이 모.. 2013/01/07 6,136
203420 에어워셔 사용하신 분들이요 추천해주세요 4 가습기와 다.. 2013/01/07 1,502
203419 살면서 다른가족과 만남없이, 오롯이 우리가족끼리만 지내시는분 계.. 11 ..... 2013/01/07 3,442
203418 a형간염 검사 결과 포지티브래요.무슨 의미인지요? 3 목단 2013/01/07 2,496
203417 나도 추천하오 1 나의 독서편.. 2013/01/07 552
203416 돈 벌기 1 취업~~ 2013/01/07 980
203415 아기 기르면서 있었으면 좋겠다하는 가전 아이템이 있을까요? 1 아이디어고갈.. 2013/01/07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