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니 마음 돌리고 확실하게 마침표까지!

매수 조회수 : 751
작성일 : 2012-12-17 19:12:39

박에서 문으로, 어머니 친구분들까지 마음 다 돌려놓았구요.

춥고 눈 올지 모른다고 해서

어머니께 덜 미끄러운 트래킹화에 도시형 아이젠까지 사다 드렸습니다.

장갑과 목도리까지 사다 바쳤구요. ^^

 

물론 걸어서 1분 거리에 투표소지만

그나마도 편안히 가셔서 2번/ 교육감 4번째 콱 찍고 오신다고 확답 받았습니다.

 

어머니 남자친구분이신 마당쇠 아저씨.

해병대의 명예를 걸고 2/4! 약속 꼭 지켜주세요. 으히히.

IP : 115.21.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12.17 7:19 PM (211.234.xxx.104)

    어머니 좋으시겠어요.
    간지나게 차리시고 투표하시고
    남친 마당쇠 아저씨까지 계시니

  • 2. 수고하셨습니다
    '12.12.17 8:14 PM (218.146.xxx.146)

    궁디를 대세요. 궁디팡팡!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885 그럼 밥을 도대체.... 16 나낀녀 2013/02/21 3,974
220884 시어머니께 돈을 부쳤는데 6 ........ 2013/02/21 2,425
220883 아파트 현관 보조잠금장치 뭘로 하는게 좋은가요? 1 열쇠 2013/02/21 1,955
220882 일자형냉장고 3도어 제품 좀 검색해주세요. 1 ... 2013/02/21 758
220881 어릴 때 사교육 많이 받으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19 .. 2013/02/21 4,276
220880 남편 친구 만들기 3 아내 2013/02/21 1,063
220879 치루면 꼭 수술해야 하나요? 5 ??? 2013/02/21 1,681
220878 펀드좀 봐주세요... 환매해야할지... 2 /// 2013/02/21 727
220877 세례받기전 성단 성지순례 꼭 가야하는거죠?? 3 .. 2013/02/21 864
220876 애들 어릴땐 돈 못모은다!! VS 애들 크면 돈들어갈때 더 많다.. 18 맞벌이 2013/02/21 3,057
220875 고위공직자 무책임한 언행에 이례적 단죄 세우실 2013/02/21 439
220874 초4 남아인데 글씨를 너무 엉망 입니다. 6 글씨엉망 2013/02/21 1,266
220873 이런 성향이신 분 있으신가요? 6 관계 2013/02/21 1,163
220872 초등학교 6학년 되는 아들 영어학원 상상맘 2013/02/21 564
220871 왕따경험에 대한 치유를 어떻게 하나요? 1 2013/02/21 987
220870 호박고구마 제습기로 말려도돼나요,? 1 보관 2013/02/21 565
220869 (무식한질문일런지몰라도)유무선공유기에 궁금해서 2 블루 2013/02/21 325
220868 실비보험들때요 5 ㅎㅎ 2013/02/21 886
220867 밥할때 노란콩(백태)넣고 해도되나요,? 3 노랑콩 2013/02/21 1,067
220866 겨울외투 몇번안입어도 세탁해야 하나요? 3 겨울옷 2013/02/21 2,004
220865 35개월 남아 발바닥에 유리조각이 박힌것같은데 2 두아이맘 2013/02/21 1,986
220864 비염때문에 넘 힘들어요...먼지많은곳 가면 코가 간질간질... 4 아아 2013/02/21 1,150
220863 다이어트 다이어트 2 ㅌㄹ호 2013/02/21 694
220862 항공사 마일리지로 좌석 업드레이드 하는거요 3 ... 2013/02/21 1,089
220861 미니미니 압력밥솥 새로샀어요. 12 ^^ 2013/02/21 4,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