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81796&cpage=1...
어제 토론이 결정적이었답니다 ㅋㅋ
역시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거만한 태도 제일 싫어하는데 어제 거만 ,무식이 줄줄 흐르는 태도 본사람이면
닭을 찍을 수 없는거죠
그래도 긴장 늦추면 안되겠죠 ㅋㅋ 마지막 까지 투표장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81796&cpage=1...
어제 토론이 결정적이었답니다 ㅋㅋ
역시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거만한 태도 제일 싫어하는데 어제 거만 ,무식이 줄줄 흐르는 태도 본사람이면
닭을 찍을 수 없는거죠
그래도 긴장 늦추면 안되겠죠 ㅋㅋ 마지막 까지 투표장려
10~20%차이가 아니구요?
새눌당이 하는 거 보면, 그리고 중도보수까지 다 뭉쳐져 오는 거 보면 사상 최대의 연합인데요.
4.11의 악몽은 된풀이되면 아니되어요.
총선 때 '총 표수'는 야권이 더 많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박근혜에서 문재인으로 넘어온 표가 많거든요.
자신만만하게 투표하러 갑니다.
집앞이 투표소라.. ㅋㅋㅋ
거만 무식이 줄줄...동의합니다
전 그래도 박그네가 무식은 해도 그렇게 거만할줄은 몰랐어요.
팔을 의자뒤로 걸치고 상체도 뒤로 제끼고
실실 웃으며 대통령 시켜주면 다한다는 그 태도 정말 소름 끼쳤습니다.ㅠㅠ
뒤로 몸을 제끼고 한 팔을 턱 걸치고 토론 하는 모습이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기본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고 역시 독재 아비를 둔 여자라 태도가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역시 피는 못 속이는거지요
강남과 일부 20,30대, 충천권은 여전히 ㅂㄱㅎ 입니다.
그 사람들은 토론에서 벼라별 바보짓을 해도 그저 좋다고 합니다.
자만하지 마시고 19일 당일에도 단 한표 라도 올려야 합니다. ㅠㅠ
화장실에 오줌싸면서도 박근혜의 '그래서 제가 대통령 되었으면 진작 했어요' 이 말이 계속 맴맴 돌 정도예요.
완전 쇼킹했어요 어제 토론은 ㄷㄷㄷ
자만 하면 안되죠, 낙담도 안되고 낙관도 안되고 힘내서 투표 독려 해야죠
박근혜 지 애비닮아서리 완전 후안무치! 얼굴에 철판깔고 심장은 아예 없더라구요~
그 거만함과 무식함이 떠오를때마다 기분이 확 상하더군요.
기분이 나쁜 것을 넘어서 치가 떨린다는 느낌있죠
약간 딴 소리지만 정여사들이 그런 느낌이겠구나 이 생각도 들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