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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랑 같은 유치원 울 아파트 엄마들

..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12-12-17 18:13:57
모두 문입니다. 올레!
하원 버스 기다릴 때 2번이죠? 2번이예요. 하니
다들 당연히 하는 반응. 기분 좋습니다.
IP : 175.112.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주위 엄마들도
    '12.12.17 6:29 PM (61.72.xxx.165)

    그래요.
    그런데 울 시어머니때문에 지금 기분이 나쁘네요.
    좀 전에 전화가 왔길래 2번 부탁드렸더니 그냥 전화를 끊어 버리네요.
    정말 흥!칫!쳇! 이에요.
    전화 매너 없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기분 나쁘기는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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