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남자들은 이쁘다고 그러지 않나요?
1. 이건 좀 네거티브...
'12.12.17 6:13 PM (182.218.xxx.169)전 문지지자이지만 이건 좀 그래요^^;;;
2. ㅇㅇ
'12.12.17 6:15 PM (182.209.xxx.14)아까도 이글 올라오지않았나요?
3. ??
'12.12.17 6:16 PM (218.146.xxx.146)뭐지?? 이 시국에 그게 왜요?
4. 이거 뭐
'12.12.17 6:17 PM (59.7.xxx.206)어떻게 받아드려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
5. ㄹㄴ
'12.12.17 6:18 PM (175.192.xxx.73)외모는 괜찮은편이죠
6. 헐
'12.12.17 6:18 PM (211.33.xxx.119)젊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인물 없던데..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는건 사실이지만 한미모는 아니죠
눈에 살기가 그득하던데 .
지금 그 나이면 그 사람 인성이 얼굴에 나타나죠 아주 독기 충만한 얼굴 진심 소름이 끼쳐요
티비에 그 여자 나오면 소름끼쳐서 (재수 없는 기분이 들어서 ) 왠만하면 얼굴 안봐요
저도 제가 왜 이렇게 느끼나 너무 유난스러운가 라고 생각도 들었는데 그여자 굿판 벌린거나, 최태민 사이비목사와 가깝게 지낸거 알고나니 역시나 싶더라구요7. 풉
'12.12.17 6:20 PM (14.52.xxx.52)병 걸리셨세요?
8. 참내..
'12.12.17 6:20 PM (14.37.xxx.233)이거 뭐죠?
9. ...
'12.12.17 6:21 PM (183.99.xxx.146)생긴걸로 뭐라 하고싶진 않지만.
토론 보면서 남편이 ㅂㄱㅎ 뭔가 닮았는데..
하며 한참 생각하더니 도롱뇽 닮았다고 하더라고요.
한참 또 생각하더니 망둥어 닮기도 했다고. ㅋ10. 생긴 걸로
'12.12.17 6:22 PM (125.177.xxx.83)뭐라 하고 싶진 않고 자세나 똑바로 하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목이랑 등이 자라처럼 굽어가지고 유세장 다니는 거 보면 목을 쫙 펴주고 싶음
11. 남자
'12.12.17 6:22 PM (117.111.xxx.24)남자가 여자 외모보고 이렇다저렇다 하는 거 매너가 아니라 얘기 안 하는데
여쭤보셨으니 대답해드릴께요.
박근혜 이쁘다는 남자, 아저씨들까지 포함해서 주변에 단 1명도 없습니다.12. 으..
'12.12.17 6:24 PM (175.115.xxx.106)육영숙 헤어스타일에 박정희 얼굴...볼 수록 ㅎㄷㄷ이예요
13. 음
'12.12.17 6:25 PM (24.34.xxx.54)개인적으로 못나지 않은 외모라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예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주위에서도 예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14. 읔..............
'12.12.17 6:26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미춰버리겠어........................
15. 우리집 남자는
'12.12.17 6:28 PM (39.112.xxx.208)인물이 너무 없다....그래요.
저만하면 중간은 하는데? 그러면 어지봐서 중간이냐..그래요.
육영수도 남상이라고...ㅎㅎ
젊었을땐 정말 인물 없다가....40대쯤 잠시 괜찮았는데...확가버렸어요.
어제보니 못생겼더군요.16. 한마디
'12.12.17 6:29 PM (118.219.xxx.35)독사같이 생김...사납고 잔인한 관상.정이 없어보임
17. 에이
'12.12.17 6:29 PM (121.186.xxx.147)설마
김태희도 60이면 안쳐다볼것 같은데
그할매를 여자라고 생각이나 들까요?
그냥 할매지..
무신 남자들이 관심 씩이나?
그냥 대통령출마는 했으나
머릿속이 아주 청순하고 해맑아서
부끄러울뿐인 할매 아니던가요?18. 어휴
'12.12.17 6:34 PM (180.70.xxx.89)그외모가 이쁜거라면 난 미스코리아네..
19. ...
'12.12.17 6:36 PM (59.18.xxx.221)ㅋㅋㅋ 20대 넘어서 나이 첫자리에 3자만 나와도
여자로 안보인다는 남자들도 많다는데-아! 일베에요.
머리에 든거 없어뵈는 환갑 할머니여도
돈도 있겠다
국회의원이겠다
결혼도 안했고
그래서 좋대요?
취향 참 특이네요.20. ㅇㅇ
'12.12.17 6:58 PM (211.237.xxx.204)또래 할머니들 중엔 곱게 늙은 편이죠 뭐
박그네 나이 환갑 넘지 않았나요?21. 풉
'12.12.17 7:32 PM (123.213.xxx.83)진짜 미치겠다.
육십 넘은 할머니를 남자들이 예쁘다고 한데...ㅋ
님이 말하는 남자들의 연령대는 어찌되나요...22. ..
'12.12.17 7:38 PM (125.141.xxx.237)비광 성주, 똥광 그네 아닌가요.;
23. 솔직히
'12.12.17 8:32 PM (119.203.xxx.154)완벽 2번 지지자입니다.
그래도 평소 닥그네가 입안벌리고 웃고 다닐때는 온화하고 품위는 있겠지라고 상상했었답니다.
하지만 어제 그녀가 바닥을 칠 때 보았지요.
비웃는듯한 웃음, 거만한 자세, 눈에 서린 독기..... 웃는 얼굴은 가식이었구나....
40넘으면 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하는데
ㅂㄱㅎ의 얼굴은 품위가 없는 교만함이었습니다.24. //117.111
'12.12.18 3:48 AM (182.218.xxx.169)풉!! 윗댓글님 이 댓글 꼬옥 확인하셔요~~
저도 119.203님의 의견에 120% 공감이예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죠^^
비광 선생...똥광 선생.....왜 이렇게 불리는지 본인과 그 주변만 몰라요^^
난독증의 연장이려나요???
국민의 뜻을 전혀 모르고 이해할 의사도 없네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