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치겠네요 정말
75는되야 승산있다그러고
새누리당보니 낙관적인것겉고 여러기사보면
확실히 민주당이 여전히 뒤쳐지고있는것겉은데
미치겠네요
미리 이럴필요없겠지만 투표나하면 되겠지만
제주위 투표한다는애도 없고 다들 박근혜이고..
주위 분위기나 느낌 어떠세요 ㅠㅠ
1. 딩동댕
'12.12.17 4:25 PM (59.24.xxx.111)82 내에서만 문재인이지 실지 분위기 잘 보셨네요
2. 백프로
'12.12.17 4:25 PM (58.120.xxx.57)투표한다고 합니다. 분위기 이길거 같아요.
3. 투표만이 답입니다
'12.12.17 4:26 PM (211.176.xxx.105)주변 분위기도 사실 상관없어요
내가 투표해야만 이깁니다..
가능하면 5명 데리고 가면 확실하구요^^4. 50만표
'12.12.17 4:26 PM (58.120.xxx.57)차이로 이길거 같습니다. 투표만 열심히 하시고 이런글 쓸 시간에 투표 하라고 주변사람들에게 해주세요.
5. 그거야
'12.12.17 4:30 PM (218.51.xxx.220)노량진에서 부재자투표할때 두시간까지 기다리고투표했댔어요 거기 다 시간이 금이라는 고시생이랑 취없준비생들이잖아요
주위에 젊은친구들도ㅂㄱㅎ는 치를떨어요
70은 무난히넘어요6. 이상한
'12.12.17 4:32 PM (61.102.xxx.19)친구들이랑 놀지 말아요.
제 주변엔 친구 친척 지인들 전부 투표 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어제도 모임 갔더니 죄다 2번 이라고 하던걸요?
어떤 이야기에도 흔들리지 않던걸요.7. 저
'12.12.17 4:35 PM (121.167.xxx.57)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 말로
자기 반 아이들 다 문재인이래요.
보통 부모들이 30대중후반~40대 초중반인데
여기(서울 강동구) 야당 성향이라고 장담할 곳 못되는데 그렇네요?
아이들끼리 이야기하는데
친구 **는 "박근혜 되면 나라 망한다"고 그런데요.
제일 심하게 말하는 친구라고...
어쩐지 서울시장 선거 분위기랑 비슷해요.
말은 안하지만 이미 당연한 선택만 남은듯.8. 참맛
'12.12.17 4:35 PM (121.151.xxx.203)차분하게 한명이라도 붙들고 설득하시면 됩니다.
그 한표로 갈릴수가 있습니다.9. ...
'12.12.17 4:36 PM (211.246.xxx.170)저 그래서 전화돌렸는데 싸우고 끊었네요 ㅠㅠ 설득을 못하나봐요 그래도 네들이 그러니 개독이야라는말은 참았어요 다행히
한친구는 이미 2번이구요10. 삐끗
'12.12.17 4:37 PM (61.41.xxx.242)투표하면 됩니다!!
이틀 남았어요 ! 힘냅시다 !!!11. ㅇㅇ
'12.12.17 4:42 PM (49.1.xxx.251)부산에 살아도 우리세대40대.는 전부 문후보인데..
부모세대는 백프로 박이네요.
걱정인건..부모세대가 투표를 열라기다리고있다는것12. 지지지
'12.12.17 4:45 PM (116.121.xxx.45)탁교수 트윗중
이번 대선 딱 한 표 차로 이깁니다.
그 한표는 당신이 투표한 표입니다.13. 흰둥이
'12.12.17 4:53 PM (203.234.xxx.81)지난주에는 반신반의했는데 이번주에는 감이 오네요 느낌이 좋아요
14. 제주변은
'12.12.17 5:27 PM (59.4.xxx.131)다 문 지지입니다.무척 절실하게 정권교체를 원하고 있습니다.절실한 자가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15. 남자
'12.12.17 6:16 PM (117.111.xxx.24)콘크리트가 붕괴되는 느낌은 있는데,
솔직히 투표 무관심층은 예전 그대로인 거 같긴 해요.
이런 사람들이 더 싫음..ㅡㅡ^
그래도 좌절말고 투표만이 답입니다! 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