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2월 1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12-12-17 15:39:00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흑색선전과의 전면전을 시행한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어제 자청해서 민주당이 최근 제기한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등에 대해서 터무니 없는 모략이라고 주장하면서 한 말입니다.
 
 
 
 
"세상에 제가 불법 선거 사무실을 운영했나.. 불법 선거사무실이 적발되니까 물타기를 하는 것이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말입니다.
문 후보는 선관위가 적발해서 검찰에 고발한 여의도 오피스텔의 불법 SNS 선거운동에 대해서 박 후보가 물타기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현재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는 유럽도 미국도 아닌 한국에서 온 나윤선이다"
 
프랑스의 경제 일간지 레 제코에서 평한 말입니다.
 
 
 
 
"나윤선이 노래할 때 모든 음들이 스스로 스윙하고 있었다"
 
독일 더 보그지의 평이기도 합니다.
풍부한 목소리, 뛰어난 보컬, 유럽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씨
오늘 토요일에 만난 사람의 주인공입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389695&page=1&bid=focus13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우리의 전략은 중간 층이 이쪽도 저쪽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겠다면서 투표를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선대위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의 말이었습니다.
이 발언이 투표율을 낮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네거티브 공방을 벌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돼서 논란을 빚었습니다.
 
 
 
 
"늙은 투표에 인생 맡기지 말고 나에게 표를 던지는 거야"
 
소설가 서해성 씨가 했던 말을 민주당 정동영 고문이 트위터에 올리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우리의 지지를 혈서로 보여주겠다"

 
특전사 예비역 인사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면서 한 말입니다.
이들은 검지 손가락을 깨물어 한자로 충성할 충(忠)자의 혈서를 썼습니다.
 
 
 
 
"진정한 보수라면, 친북 좌빨 주장은 집어 치우라"

 
경찰대 표창원 교수의 말이었습니다.
표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러한 내용을 올린 뒤에 경찰대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390830&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오늘은 아들 200일 사진 촬영 때문에 스튜디오에 다녀오느라 좀 늦었습니다만,

재미있는 말들이 많아 그냥 넘기기 그래서 늦게라도 올려봅니다.

 


 

 

―――――――――――――――――――――――――――――――――――――――――――――――――――――――――――――――――――――――――――――――――――――

。˚*。 * ˚* 。*  왠지............ 문재인이 될 것 같아요. ( ̄▽ ̄) 。˚*。 * ˚* 。*

♡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결과 정의. 사람이 먼저인 남자 #1219 문재인 ♡

―――――――――――――――――――――――――――――――――――――――――――――――――――――――――――――――――――――――――――――――――――――

IP : 119.64.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이먼저다
    '12.12.17 3:56 PM (211.189.xxx.157)

    "우리의 전략은 중간 층이 이쪽도 저쪽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겠다면서 투표를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투표율 높아지면 박근혜 정계은퇴 하는걸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투표 합시다.

  • 2. 이겨울
    '12.12.17 4:04 PM (211.206.xxx.23)

    아들도 있는 분이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285 케이 티 올레 카드 어느 제과점이 할인 되나요...? 4 ... 2012/12/21 1,169
200284 작금의 현실 jpg 2 곤줄박이 2012/12/21 970
200283 인터넷 여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15 ... 2012/12/21 2,306
200282 직접적 패인 7 부엉이 2012/12/21 1,074
200281 키플링백팩중에서 대체로??? 2 ... 2012/12/21 2,036
200280 2번 지지자의 배척성 때문에 1번 뽑았다는 분들은? 13 ..... 2012/12/21 1,280
200279 아~~~!!! ytn....노종면씨...! 8 반가움 2012/12/21 2,541
200278 정시원서접수 시작이네요(문닫고 들어가신분들 조언해주세요) 4 고3맘 2012/12/21 2,419
200277 30대 중반 여자 인데... 2 대선결과 2012/12/21 1,862
200276 기술이민 궁금해요 2 삶은계속된다.. 2012/12/21 1,556
200275 왜 경상도가 무조껀 묻지마 한나라당인지... 6 흔들리는구름.. 2012/12/21 1,581
200274 백수딸.영어회화 온라인 공부 시켜보려구요TT 2 답답 2012/12/21 1,458
200273 진짜 무식한 여편네들.. 17 ㅂㅅ들 2012/12/21 4,418
200272 결국 2 달님 2012/12/21 1,065
200271 죄송합니다. 제가 무식해서였습니다. 7 반성 2012/12/21 2,028
200270 부산 기장군 주민대표, 고리원전 가동 중단 요구 (14일 기사).. 18 행복 2012/12/21 2,571
200269 이글 때문에 다른 사이트에서 82에 성지순례들을 오네요;;; 12 타임캡슐 2012/12/21 4,114
200268 방금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과 사람사는 세상 문재인 카페에 가.. 3 필경이 2012/12/21 2,193
200267 이제 비난은 그만..... 7 ........ 2012/12/21 835
200266 전라도 남자의 눈물 16 미드웨이 2012/12/21 2,632
200265 저도 생각이 바뀌었어요 8 ... 2012/12/21 1,602
200264 정말 박근혜가 자랑스러우세요? 9 근데 2012/12/21 1,268
200263 이력을 봐도 대체 그동안 한게 뭐라고 2 ... 2012/12/21 703
200262 더 견디기 힘든 건 ㅂㄱㅎ이기 때문 2 ..... 2012/12/21 925
200261 우리 정신좀 차려요. 8 사랑하는법 2012/12/2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