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치아랑 상관이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첫째애가 웃을때 잇몸이 보여요..
치아가 고르지 못하면 교정이라도 해줄텐데..
웃을때 잇몸보이는건 고칠수도 없고..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데요..
지금 아직 유치인 상탠데..
영구치가 나봐야 하는건가요..
아님 유치때 잇몸이 보이면 영구치때도 잇몸이 보이려나요??
이게 치아랑 상관이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첫째애가 웃을때 잇몸이 보여요..
치아가 고르지 못하면 교정이라도 해줄텐데..
웃을때 잇몸보이는건 고칠수도 없고..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데요..
지금 아직 유치인 상탠데..
영구치가 나봐야 하는건가요..
아님 유치때 잇몸이 보이면 영구치때도 잇몸이 보이려나요??
잇몸 보이는거 유전인거 같던데요..
저희 집안에 그런 사람이 없는데
딸이 그러해서...(제가 그 모습에 좀 예민해서;;)
5학년때 치과에 데려갔었습니다
잇몸 위쪽의 이를 잘라내야 하는 큰 수술이라
지금 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또 자라면서 달라질 수 있으니
성인되어서도 계속 이러면 그 때 와라...
했었는데...
몇 년 안지나서
반듯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