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육영수여사님은 참으로 인자하고 자애롭고 현명하신 분인데......
아닌가???
저런분의 딸들과 아들은 어찌 하나같이 다들 저 모냥일까?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께서 자녀교육을 잘 못 하셨나?
아님 유전자를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것 모두를 받았나?
어머니를 닮은 자식이 하나도 없으니...ㅠㅠ
오호~~~애재라 통재라!!!!!!!!!!!!!
내가 생각하는 육영수여사님은 참으로 인자하고 자애롭고 현명하신 분인데......
아닌가???
저런분의 딸들과 아들은 어찌 하나같이 다들 저 모냥일까?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께서 자녀교육을 잘 못 하셨나?
아님 유전자를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것 모두를 받았나?
어머니를 닮은 자식이 하나도 없으니...ㅠㅠ
오호~~~애재라 통재라!!!!!!!!!!!!!
여사? .................
님이 잘못 알고 계신거
저도 어려서 육영수여사라고 쇠뇌가 돼서 아직도 여사가 저절로 ㅠㅠ
하옇든 그당시를 살았던 사람이라면 다 여사를 저절로 붙일거라는
이게 바로 쇠뇌인거 같아요
그리고 그녀가 자상한 우리의 국모로 기억하지요
그게 전부 쇠뇌였을텐데...
그럼 육영수여사가 훌륭한 분이 아니란 말이네요? 어릴 때 쇄뇌당한 건가요? 참~~~
그 부모를 알 수 있죠. 부모 두분 중 한 분이라도 반듯하다면 자식이 셋다 저 모양일 수 없는거죠
티비에만 나왔던 모습 그걸로 그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내가 어릴 때라 잘 몰랐엇네요? 그렇군요...ㅠㅠ
박정희 육영수 두 사람 다 학업성적은 하위권...
군인기질과 야망의 화신이었던 박정희가 일본육사 들어간 후 일취월장 한 거죠.
부모가 둘 다 머리 좋은 것과는 거리가 아~~~주 먼 사람들입니다.
그냥 목이 길어서 한복이 잘어울리고 우아해보였을뿐 ............................
전처 소생인 큰 딸은 절대 같이 밥을 못먹었다고 들었어요.
대학도 안 가고 고등학교를 졸업 하자 마자 시집 보냈다구...
저희 할아버지가 장성이이서 대통령 일가가 진해에 휴가 내려오면 할머니도 시다바리 했는데
육영수 여사도, 소녀시절의 박근혜도 차가운 성격이었데요.
책에서 읽은바에 의하면 원래 갑부 딸이라서인지 돈 욕심은 별로 없었다고..
다카키 마사오
육영수 아버지 친일갑부
이번에 굿 사진도 보니 일왕제복과 동일한 옷으로 차려입은 사진이 초상화더군요. ㅠ
여기 경찰에서 연락 받으실 분들 많으시네.
박그네만으로도 깔 거 충분할텐데?
너 좀 꺼져
깔 거 많은지는 아나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국민을 이렇게 바보를 만들다니......육영수씨가 그런 녀자 였구먼..이런~~~
부친 육종관이 99칸 짜리 부자라던데 무슨 일을 해서 부자인 거죠? 양반 출신은 아니죠?
깔 거 많은지는 아나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미워하는 게 아니라 싫어하고 혐오합니다. 미워하는 거와는 안드로메다급의 거리가 있는 감정이죠~
네거티브근절
'12.12.17 3:02 PM (210.105.xxx.118)
여기 경찰에서 연락 받으실 분들 많으시네.
박그네만으로도 깔 거 충분할텐데?
네거티브근절
'12.12.17 3:11 PM (210.105.xxx.118)
이 글은 전체화면 스크린샷 완료.
아무리 미워도 이건 아니지 ....
어디서 협박질인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3785 | 버버리키즈 선물받았는데,교환방법 없겠죠? 6 | 미국에서 파.. | 2013/04/18 | 2,240 |
243784 | 나인 결말 예상해보야요...? 7 | .... | 2013/04/18 | 2,799 |
243783 | 같은반 친구가 바보라고 놀린다는데 7 | 직장맘고민 | 2013/04/18 | 1,253 |
243782 | 이거 사기인가요? 6 | 판단해주세요.. | 2013/04/18 | 1,407 |
243781 | 아침부터 휘트니휴스턴 노래 듣고 있는데 너무 슬프네요. 5 | dd | 2013/04/18 | 1,155 |
243780 | 솔직히 카시트 안 하고 애들 차 태우는 분들 많죠? 39 | 랑랑 | 2013/04/18 | 5,044 |
243779 | 4월 1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3/04/18 | 895 |
243778 | 많이 입게 되나요?? 3 | 트위드자켓 | 2013/04/18 | 1,108 |
243777 | 매운탕이 슴슴해요. 8 | .. | 2013/04/18 | 926 |
243776 | 요즘 학교도 너무 험하고 이상한 일도 많이 일어나고 1 | 음.. | 2013/04/18 | 1,040 |
243775 | 아침부터 교복땜시 5 | ㅜㅠ | 2013/04/18 | 964 |
243774 | 바쁜 이모의 집방문....거절하는게 맞지 않나요? 6 | 이거실례에요.. | 2013/04/18 | 3,124 |
243773 | 내일부로 퇴사합니다 2 | 시원 섭섭 .. | 2013/04/18 | 1,550 |
243772 | 곳곳에 벚꽃축제인데 무궁화는 10 | 그냥 | 2013/04/18 | 1,438 |
243771 | 유산균 캡슐 vs 분양받은 유산균 어떤게 나을까요? | 유산균 | 2013/04/18 | 1,183 |
243770 | 생일초대 받았는데 선물은 모가 좋을까요? 4 | 초등1 | 2013/04/18 | 751 |
243769 | 나이가 드는거 몇살부터 느끼기 시작하셨어요? 25 | .. | 2013/04/18 | 3,751 |
243768 | 제주시청근처 위생식당 & 신수성(각제기국) 2 | 제주한달 | 2013/04/18 | 1,086 |
243767 | 학교폭력 어떻게 해야할까요? 1 | 아들엄마 | 2013/04/18 | 855 |
243766 | 젠틀맨 강아지, 노래에 맞춰 춤 춰요 3 | ㅎㅎ | 2013/04/18 | 1,267 |
243765 | 4월 1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3/04/18 | 399 |
243764 | 감자탕에 말린 무청 넣어도 될까요 6 | 요리 | 2013/04/18 | 1,185 |
243763 | 목동에 경락마사지 추천부탁드려요 | 경락 | 2013/04/18 | 876 |
243762 | 잘 넘어져요 1 | 무릎 | 2013/04/18 | 513 |
243761 | 자동차업계에서 급하게 엔지니어 구해요(미국) 8 | 자동차 | 2013/04/18 |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