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머리 식히러 왔다가 돌을 얹고 갑니다. 때가 때인지라 정치 얘기가 한상이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겁네요..
초록잎 조회수 : 600
작성일 : 2012-12-17 14:35:37
IP : 180.69.xxx.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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