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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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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이런 시어머니가 있네요

코다리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12-12-17 14:06:30


요즘 세상에 이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부러울 따름 입니다.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64475593

IP : 211.210.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다리
    '12.12.17 2:07 PM (211.210.xxx.22)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64475593

  • 2. 사년전
    '12.12.17 2:09 PM (122.34.xxx.100)

    마이클럽이네요.

  • 3. ..
    '12.12.17 2:12 PM (121.160.xxx.196)

    그 시어머니 당신은 제사 안지내고 며느리한테는 지내게 만들었네요.

  • 4. ...
    '12.12.17 2:27 PM (122.36.xxx.75)

    자기는제사안지내면서 어찌 며느리한테는 지내게 하는지...참 세상에 또라이들많아요

  • 5. 아니아니 그게 아니고요..
    '12.12.17 4:04 PM (59.12.xxx.52)

    며느리가 제사 지내는 게 아니고 며느리들인 것을 계기로 그 시댁(시어머니)에서 제사 지낸다는 것 같은데요..그러니 끝나면 얼릉 다 보내고 1박2일 본인이 치운다는 얘기가 나왔지요
    글구 시할아버지 사후엔 며느리에게 알아서 하라 한 거고..

  • 6. 글 잘 읽어보니
    '12.12.17 7:53 PM (211.114.xxx.79)

    앞에는 며느리한테 가는 것 같았는데
    뒤로 가니 어머님께서 지내는 것 같고...

    어찌 보면 진짜같기도하고 어찌 보면 뻥같기도한..

    그러나 진짜라면 너무나 훈훈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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