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달았음.
tv보다 더 잘생기시고 손도 따뜻하시고. ㅎㅎㅎ ㅠㅠㅠ
아 진짜 잘되야 할텐데..
신경민 위원님 나오셔서 중후한 목소리로 어제 토론회 빨강가방이야기 하십니다. 선관위의 권고도 사뿐히 무시하시고 분신처럼 갖고 들어감.
토론회 끝나자마자 있던 11시 경찰의 국정원녀 발표.
문후보님 우리에게 두가지 부탁을 하시네요
1.투표할 것
2. 투표시간 주위에 알릴 것. (저녁 8시까지로 착각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고...)
아 진짜 제발~~~~
꽃달았음.
tv보다 더 잘생기시고 손도 따뜻하시고. ㅎㅎㅎ ㅠㅠㅠ
아 진짜 잘되야 할텐데..
신경민 위원님 나오셔서 중후한 목소리로 어제 토론회 빨강가방이야기 하십니다. 선관위의 권고도 사뿐히 무시하시고 분신처럼 갖고 들어감.
토론회 끝나자마자 있던 11시 경찰의 국정원녀 발표.
문후보님 우리에게 두가지 부탁을 하시네요
1.투표할 것
2. 투표시간 주위에 알릴 것. (저녁 8시까지로 착각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고...)
아 진짜 제발~~~~
자자~! 그 손끝의 따뜻함이 사라지기전에 빨랑 로또한장 사세욧.
그런 작은법도 어기는사람이 무슨 법을 지키겠습니까
그네 남의말은 절대 안들을듯...
무섭네요
하시길 바랍니다.
(흑.. 전 실물 구경도 못해봤어요..ㅠ.ㅠ)
대리 만족이라도....ㅠ.ㅠ
여의도셨군요~~전 손 못잡았어요...ㅠ.ㅠ
원글님 손 살께요. 얼마?
단상 계단 사수하고 있었지요 ㅋ
어제 친정엄마 설득하고 오늘 뵈었으니 그나마 제 할일 해서 맘이 뿌듯해요.
오늘 이 기를 받아 여기저기 문자 좀 보내야겠네요.
조카들 기프트콘 금권선거 활동도 좀 하고..ㅋ
와와~~
전 홍대 유세 오셨을때 아주 가까이(한 오십센치??) 앞에서 뵙고 좋아했는데 ㅎㅎㅎ 원글님 부럽습니다!!
작은 도시라 안오실줄 았았는데 오늘 6시경 구리시장으로 잠깐 오신대요
저도 나갈려구요 남편이 놀라네요 소심한 중년아짐이 눈이 번쩍하며 나간다고 하니 ㅋㅋㅋ
님 부럽네요
부럽습니다...만 저도 곧 만나러 갑니다.
김포에 오신다 그래서....3시45분에....^^
만사 젖혀놓고 달려가요,우리 모두 힘을 실어줘요~
우왕 부러워요. 여의도 직장인분들 주민들 많이 오셨겠죠~~ 위에 머할래님도 손 꼭 잡으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ㅎㅎ
울 사무실 사람들 방금 서현역으로 출발..
쫌있다 안철수 전 후보 분당에 오신대서...ㅎㅎ
저녁엔 죽전역에 문후보 오신다네요..
후딱 일끝내고 가려구요.
저 지금 문후보님 만나러 동인천가요.
원글님. 부러워요~~ㅎㅎ
부재자 투표 못하신 분들은 부재자 투표 용지 받은 것과 신분증 가시고 원래 주소지에 가시면 투표 가능하시다고 함. (즉 부재자 투표 신청했으면서 부재자 투표 못하셨고, 선거 당일날 주소지에 가실 수 있는 분들) - 자세한 것은 좀 더 알아보시길.
부럽싸와요..
부럽, 부러우면 지는 건데. 쿨럭~
전 원글님 손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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