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문을 바로 잠근다
2.술이 깰 때까지 버틴다
3.술이 다 깨면 그 경찰을 감금죄로 고소한다.
간이 다 해 줌
교통체증으로 길이 막혀 지나가던 운전자들이 차빼라면
우리 오빠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쌩깐다
자 그 뒤를 이어보아요~
맞는 말이네요.
나도 써먹어볼까?
그리곤 물도 못먹고 배고팠다고..ㅜ.ㅠ
대통령부터 국정원까지 불쌍하면 다되는~
박카스 아줌마 코스프레~
파고다 공원서 동정심만 느신건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7128 |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 사랑이2 | 2012/12/20 | 1,797 |
197127 |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 답답 | 2012/12/20 | 3,156 |
197126 |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 쓰리고에피박.. | 2012/12/20 | 1,590 |
197125 |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 | 2012/12/20 | 824 |
197124 | 아들아 미안하다. 1 | 비보 | 2012/12/20 | 427 |
197123 |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 | 2012/12/20 | 675 |
197122 |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 ㅠ | 2012/12/20 | 1,335 |
197121 |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 꾸지뽕나무 | 2012/12/20 | 784 |
197120 |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 참맛 | 2012/12/20 | 4,657 |
197119 |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 눈물나는 아.. | 2012/12/20 | 637 |
197118 |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 허탈합니다 | 2012/12/20 | 643 |
197117 | 중요한 것 1 | nn | 2012/12/20 | 436 |
197116 |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7 | 휴 | 2012/12/20 | 891 |
197115 | 부산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2 | 천개의바람 | 2012/12/20 | 909 |
197114 | 노인들에대한 패배의 요인 26 | ... | 2012/12/20 | 2,565 |
197113 | 이 분노 그대로 5년후를 준비합시다. 6 | 아쉽지만 | 2012/12/20 | 518 |
197112 | 2030 그정도면 투표 많이 한거래요 4 | ... | 2012/12/20 | 1,066 |
197111 | 동정심도 버렸어요 7 | 시골댁 | 2012/12/20 | 1,093 |
197110 | 그냥 노인네들 몰빵으로 박근혜 밀어준거네요,,그래서 졌음. 1 | . | 2012/12/20 | 679 |
197109 | 여론조사 이번 대선 직업 소득 학력별 지지율 분석.txt 21 | .. | 2012/12/20 | 2,933 |
197108 | 미국서 공부하는 아들과 통화 하다끝내 울었어요. 11 | 아들아미안... | 2012/12/20 | 2,364 |
197107 | 경상도는 물론이고 충청과 강원에서도 패했다는게.. 4 | 바람 | 2012/12/20 | 918 |
197106 | 또 다시 기다립니다. 2 | ㅠ.ㅠ | 2012/12/20 | 338 |
197105 | 박지원 2 | 개표방송 | 2012/12/20 | 1,175 |
197104 | 애 학교보내고 신문보면서 4 | 슬픔 | 2012/12/20 | 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