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보셨죠, 노회찬님 트윗
1. 버퍼링박
'12.12.17 11:06 AM (221.140.xxx.12)그... 그............그....................그렇습니....까
2.
'12.12.17 11:08 AM (115.21.xxx.183)어..................... 그.....................
어..................... 그.....................
어..................... 그.....................
어..................... 그.....................
.................. 호주 어그부츠 회사로부터 PPL 받으셨나3. 혹시...
'12.12.17 11:09 AM (58.123.xxx.148)어머머머...
어쩜 그리 그네님 속을 다 아세요?
쪽집게셔요.
어제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안쓰럽더라구요.4. ㅎㅎ
'12.12.17 11:11 AM (119.197.xxx.176)ㅎㅎㅎㅎㅎㅎㅎㅎㅎ
5. 이런 트윗도
'12.12.17 11:11 AM (58.236.xxx.74)진지함과 예의, 예리함과 안정감 측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셨습니다.
박후보는 공약을 외우는데에는 매끈하지만 막상 토론에 들어가면 바로 버버링.
문후보님은 공약을 이야기하시는데에는 어눌하지만, 토론에 들어가면 안정감있으시네요.6. 저는
'12.12.17 11:12 AM (184.148.xxx.152)토론을 보면서 그보다 문재인 후보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말도 안되는 말을 듣고 계셔야하는 그 자리
정말 저라면 "박"차고 나왔을텐데~
꾹 참으시고 끝까지 앉아계시는 그 모습에 안쓰러운 연민이 ~~~ ㅎㅎ7. 저도
'12.12.17 11:14 AM (121.165.xxx.189)너무 안쓰러웠어요. 하여간 여럿 괴롭히는 민폐덩어립디다.
8. 케러셀
'12.12.17 11:16 AM (124.5.xxx.122)정말 딱 입니다!!!!
9. 그냥
'12.12.17 11:16 AM (59.5.xxx.130)화끈화끈하더군요. 그래도 집권여당 대통령 후보인데 저런 수준밖에 안된다는게 슬펐어요.
10. 남자들이..
'12.12.17 11:17 AM (218.234.xxx.92)남자들이 더 문 후보를 대단히 여기는 거 같아요.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여자하고 조곤조곤 대화하는 것 자체가
대통령감이라고 하네요..11. 수녀님 댓글
'12.12.17 11:19 AM (58.236.xxx.74)오래 보다가는 부처될 거 같아.
12. 동문서답
'12.12.17 11:20 AM (220.87.xxx.116)욱하는 성격있는 울 남편 어제 토론보다 리모콘 던저버렸어요 ㅜㅜ
정말 문재인님 어제 도닥으신 거에요.....13. ....
'12.12.17 11:28 AM (98.110.xxx.149)노회찬 의원 트윗 하나 더..
강원도에서 또 십알단 임명장에 10박스 발견됬단 소식에,
" 당선되면 주민등록증 없애고 전국민에게 임명장 줄듯."
ㅋㅋㅋㅋㅋ, 우리편 왤케 재밌나요....14. //
'12.12.17 12:52 PM (221.147.xxx.140)명쾌하심다!
어그부츠
이번 선거로 나온 박후보 닉넴이 도데체 몇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