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터 자랑질 들어갑니다..
1. 어제 전화 받았어여
"안녕하십니까? 문재인입니다~~~" 로 시작되는
2. 뉴스에 나오셔서 저한테 저한테 웃으면서 자주 손 흔들어 줘요^^
3.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희망을 심어주어서 좋아여..
어여어여 자랑질 시작하세여~~
저 부터 자랑질 들어갑니다..
1. 어제 전화 받았어여
"안녕하십니까? 문재인입니다~~~" 로 시작되는
2. 뉴스에 나오셔서 저한테 저한테 웃으면서 자주 손 흔들어 줘요^^
3.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희망을 심어주어서 좋아여..
어여어여 자랑질 시작하세여~~
독립문(아까 대한문이라고 잘못 써서 수정했습니다) 앞 출정식때 가서 악수했었어요.
햇볕이 따가운 날이었죠.
문후보님도 날도 덥고 긴장되어 그런지 얼굴이 많이 상기되어 있었어요.
그 이후로 정말 숨쉴 틈 없이 강행군 해오셨죠.
경선을 거치며 노련하고 당당하고 더욱 단련되시는 모습을 보며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우리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을!
신이여, 허락하소서...!!
스킨쉽은 없었고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 분의 '친구분'이시네요.
전에는 잘 몰랐드랬죠. 그분의 존재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