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선규 ?? 헐
지금 ytn에서 박선규는
이정희가 사퇴하면서 룰이 바뀌었는데 민주당은 미리 연락받고 준비를 했고 박근혜는 불리했지만 국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토론참석했다네요.
부지런히 지금 박근혜 쉴드치고 문후보 계속 비판하네요.
박선규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번 선거로 확실히 어떤사람인지 각인시키네요
1. 박선규
'12.12.17 10:20 AM (211.234.xxx.164)원래 그런 인간
완전 비호감의 전형적인...2. 박선규...
'12.12.17 10:20 AM (1.238.xxx.61)저도.........
아주 야비하게 말 합니다...3. ㅎㅎ
'12.12.17 10:23 AM (211.219.xxx.152)억지를 얼마나 잘쓰느냐가 새누리당 입당조건인가봐요
4. 리
'12.12.17 10:24 AM (59.0.xxx.193)무식만 처발라가지고 양심은 내팽개치고...
5. 글쎄요
'12.12.17 10:24 AM (203.248.xxx.14)사람 생긴 것 가지고 뭐라고 하면 하는데 딱봐도 간사하게 생긴게
든 것은 없고...
몇달전에 100분토론 나와서 자료가지고 나와서 줄줄읽다가
유시민에게 엄청 쳐발렸죠...국회의원도 떨어지고..ㅋㅋ
박그네야 그렇다고쳐도 몇십년간 KBS기자로 근무하고 앵커도
토론사회도 보던 놈이 저렇게 무식해가지고..
어떻게 지금까지 기자했는지...나참!..6. 애플맘
'12.12.17 10:27 AM (59.27.xxx.117)억지를 얼마나 잘쓰느냐가 새누리당 입당조건인가봐요 222222222
뻔뻔함도 추가요7. 간신배 st
'12.12.17 10:27 AM (125.177.xxx.83)저 인간 생긴 거 목소리...뱀 같아서 기분 나쁨. 볼 때마다 리모콘 찾느라 바빠요
8. 한심한 친구
'12.12.17 10:29 AM (61.42.xxx.5)정연주 사장의 증언-------
박선규. 그는 나의 사장 재임 시 KBS 1TV의 엠시(MC)로도 활약을 했다. 그러다가 그 자리를 떠나게 되었는데, 그는 KBS 프로그램의 엠시 또는 앵커 자리를 정말 간절하게 원했던 것 같았다.
이런 일이 있었다. 2007년 5월 말, 한국기자협회 주최 언론사 대항 축구대회가 열렸다. 전 해에 이 대회에서 우승한 KBS 팀은 8강에 진출하여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리고 있었다. 8강전은 경기도 파주에 있는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있었다. 그날은 마침 일요일이고 해서, 나는 전 해와 마찬가지로 8강전을 응원하러 갔다.
2007년에는 KBS 팀이 8강전에서 '머니투데이' 팀에 지고 말았다. 경기가 끝난 뒤 근방 식당에서 뒤풀이가 있었다. 고생한 선수들과 함께 술 한 잔을 나눴다. 그런데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박선규 기자(1999년 KBS 기자협회장을 지냈음)가 내 옆으로 와서는, 프로그램 진행을 잘 했는데, 왜 에서 내렸느냐, 다른 프로그램에서 엠시 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고 하소연을 했다.
참 한심한 친구,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KBS 사장으로 온 지 벌써 만 4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프로그램 진행자를 사장이 정하는 줄 알고 있었으니…. 나의 재임시, 프로그램 앵커든, 엠시든, 특파원이든, 모두 각 본부 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했다. 일정한 기준을 정해 놓고, 그 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었다.9. 재수없음
'12.12.17 10:31 AM (14.52.xxx.52)며칠전 토론에서도 이철희님 한테 처발려서 얼굴 벌개져 있더니만
10. 억지
'12.12.17 10:59 AM (1.231.xxx.229) - 삭제된댓글저도 엊그젠가 토론에 나온거보고 완전 사이비목사 말투에 으~~~ 근데 kbs기자출신이었던거에요? 그목소리로?
11. 박선규 동생이
'12.12.17 11:56 AM (1.246.xxx.37)KBS박승규인가요?
참여정부때 대통령이 임명한 사자의 출근길을 막아서던 그 못되게 생긴넘.
형제가 해먹었군요 국영방송을,
에이 우라지다 땀을내고 빌어먹다 꺼꾸라질 것들.12. 생긴것도 밥맛
'12.12.17 3:31 PM (125.177.xxx.190)눈빛이 교활한 독사같아요..
목소리도 누구처럼 쇳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3342 | 계좌조회? 3 | 근심이 | 2013/02/24 | 1,083 |
223341 | 경복궁에서 참 웃기는 사람 봤네요 .. 3 | ... | 2013/02/24 | 2,692 |
223340 | 걷기운동할때 편한 운동화 뭐가 있을까요?? 9 | ,, | 2013/02/24 | 2,581 |
223339 | 교통사고로 인한 억울한 일인데요 6 | 억울해요 | 2013/02/24 | 1,500 |
223338 | kindle이라는것을 사려고 하는데요. 4 | 전자책 | 2013/02/24 | 1,078 |
223337 | 영화 신세계 보고 왔어요 5 | ... | 2013/02/24 | 2,295 |
223336 | 저 족저근막염 증상일까요? 서울에 병원 추천해주세요!~ 2 | 비냉물냉 | 2013/02/24 | 2,193 |
223335 | 통신소비자들 단결합시다!! | .. | 2013/02/24 | 620 |
223334 | 제주 에코랜드 가 보신 분? 18 | 제주 | 2013/02/24 | 3,445 |
223333 | 산학협력중점교수가 뭔가요? 5 | 궁금 | 2013/02/24 | 5,547 |
223332 | 얼굴 값 8 | 샤를롯뜨 | 2013/02/24 | 2,269 |
223331 | 똥배 감추려구요ㅠ.ㅠ 보정속옷 추천 좀 해주세요 12 | 보정속옷 | 2013/02/24 | 3,783 |
223330 | 독일인 한국(제주 등)여행-료칸 스타일 숙소와 성게 통째로 먹을.. 20 | 제주 | 2013/02/24 | 2,475 |
223329 | 이건 무슨 증상일까요? 2 | 원더랜드 | 2013/02/24 | 743 |
223328 | 가톨릭 신자분들께 여쭤봐요. 3 | 여쭙니다 | 2013/02/24 | 1,018 |
223327 | 서영이 아버지~ 10 | 릴리 | 2013/02/24 | 4,766 |
223326 | 미국에서 호두는 무조건 사오면 안되나요? 12 | 미국 | 2013/02/24 | 7,348 |
223325 | 석정온천 다녀왔어요.. 3 | 석정온천 | 2013/02/24 | 1,491 |
223324 | 82에 배너광고요.. 6 | 야옹 | 2013/02/24 | 757 |
223323 | 억울한 사연 봐주세요 22 | 트윅스 | 2013/02/24 | 5,017 |
223322 | 지펠광고 전지현 유부녀 컨셉도 마다안하는거 신선해 보여요. 19 | === | 2013/02/24 | 5,630 |
223321 | 노처녀의 특징 글과 그것을 모르는 노총각들 26 | 푸른보석 | 2013/02/24 | 7,947 |
223320 | 23개월 된 딸이랑 벌써 관계 실패한거 같아요 5 | ... | 2013/02/24 | 2,850 |
223319 | 자기가 자랑스런 대통령이었다는 MB, 새정부의 성공 기원을 염원.. | 늘고마워 | 2013/02/24 | 608 |
223318 | 검은콩 꾸준히 드신 분들 효과 보셨나요? 9 | .. | 2013/02/24 | 6,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