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선규 ?? 헐

조회수 : 3,131
작성일 : 2012-12-17 10:17:20
새누리당은 준비된 대통령 여실없이 보여줬다고 핫소리하고
지금 ytn에서 박선규는
이정희가 사퇴하면서 룰이 바뀌었는데 민주당은 미리 연락받고 준비를 했고 박근혜는 불리했지만 국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토론참석했다네요.

부지런히 지금 박근혜 쉴드치고 문후보 계속 비판하네요.
박선규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번 선거로 확실히 어떤사람인지 각인시키네요
IP : 220.124.xxx.1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선규
    '12.12.17 10:20 AM (211.234.xxx.164)

    원래 그런 인간
    완전 비호감의 전형적인...

  • 2. 박선규...
    '12.12.17 10:20 AM (1.238.xxx.61)

    저도.........
    아주 야비하게 말 합니다...

  • 3. ㅎㅎ
    '12.12.17 10:23 AM (211.219.xxx.152)

    억지를 얼마나 잘쓰느냐가 새누리당 입당조건인가봐요

  • 4.
    '12.12.17 10:24 AM (59.0.xxx.193)

    무식만 처발라가지고 양심은 내팽개치고...

  • 5. 글쎄요
    '12.12.17 10:24 AM (203.248.xxx.14)

    사람 생긴 것 가지고 뭐라고 하면 하는데 딱봐도 간사하게 생긴게
    든 것은 없고...
    몇달전에 100분토론 나와서 자료가지고 나와서 줄줄읽다가
    유시민에게 엄청 쳐발렸죠...국회의원도 떨어지고..ㅋㅋ
    박그네야 그렇다고쳐도 몇십년간 KBS기자로 근무하고 앵커도
    토론사회도 보던 놈이 저렇게 무식해가지고..
    어떻게 지금까지 기자했는지...나참!..

  • 6. 애플맘
    '12.12.17 10:27 AM (59.27.xxx.117)

    억지를 얼마나 잘쓰느냐가 새누리당 입당조건인가봐요 222222222

    뻔뻔함도 추가요

  • 7. 간신배 st
    '12.12.17 10:27 AM (125.177.xxx.83)

    저 인간 생긴 거 목소리...뱀 같아서 기분 나쁨. 볼 때마다 리모콘 찾느라 바빠요

  • 8. 한심한 친구
    '12.12.17 10:29 AM (61.42.xxx.5)

    정연주 사장의 증언-------


    박선규. 그는 나의 사장 재임 시 KBS 1TV의 엠시(MC)로도 활약을 했다. 그러다가 그 자리를 떠나게 되었는데, 그는 KBS 프로그램의 엠시 또는 앵커 자리를 정말 간절하게 원했던 것 같았다.

    이런 일이 있었다. 2007년 5월 말, 한국기자협회 주최 언론사 대항 축구대회가 열렸다. 전 해에 이 대회에서 우승한 KBS 팀은 8강에 진출하여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리고 있었다. 8강전은 경기도 파주에 있는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있었다. 그날은 마침 일요일이고 해서, 나는 전 해와 마찬가지로 8강전을 응원하러 갔다.

    2007년에는 KBS 팀이 8강전에서 '머니투데이' 팀에 지고 말았다. 경기가 끝난 뒤 근방 식당에서 뒤풀이가 있었다. 고생한 선수들과 함께 술 한 잔을 나눴다. 그런데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박선규 기자(1999년 KBS 기자협회장을 지냈음)가 내 옆으로 와서는, 프로그램 진행을 잘 했는데, 왜 에서 내렸느냐, 다른 프로그램에서 엠시 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고 하소연을 했다.

    참 한심한 친구,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KBS 사장으로 온 지 벌써 만 4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프로그램 진행자를 사장이 정하는 줄 알고 있었으니…. 나의 재임시, 프로그램 앵커든, 엠시든, 특파원이든, 모두 각 본부 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했다. 일정한 기준을 정해 놓고, 그 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었다.

  • 9. 재수없음
    '12.12.17 10:31 AM (14.52.xxx.52)

    며칠전 토론에서도 이철희님 한테 처발려서 얼굴 벌개져 있더니만

  • 10. 억지
    '12.12.17 10:59 A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저도 엊그젠가 토론에 나온거보고 완전 사이비목사 말투에 으~~~ 근데 kbs기자출신이었던거에요? 그목소리로?

  • 11. 박선규 동생이
    '12.12.17 11:56 AM (1.246.xxx.37)

    KBS박승규인가요?
    참여정부때 대통령이 임명한 사자의 출근길을 막아서던 그 못되게 생긴넘.
    형제가 해먹었군요 국영방송을,
    에이 우라지다 땀을내고 빌어먹다 꺼꾸라질 것들.

  • 12. 생긴것도 밥맛
    '12.12.17 3:31 PM (125.177.xxx.190)

    눈빛이 교활한 독사같아요..
    목소리도 누구처럼 쇳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303 나오지마라고 꼴보기싫다고 하면서 다 보신듯 10 웃긴게 2013/04/02 1,659
237302 설송커플 좀 궁금한게 있습니다 15 리얼궁금이 2013/04/02 3,265
237301 결혼비용 따지는 글보면요.. 1 궁금 2013/04/02 809
237300 [급질문] 아기띠메고 택시탈때 안전띠는 어떻게 하나요? 2 답변감사드립.. 2013/04/02 3,769
237299 설경구씨 많이 불안해보이네요... 57 설경구 2013/04/02 13,438
237298 나인 정말 재밌어요. 8 나인 2013/04/02 2,378
237297 중학교 첫 중간고사 어찌 준비하시나요? 3 초보중등맘 2013/04/02 1,359
237296 질문)라미네이트한 치아도 오일풀링하면 하얗게 되나요? 2 오일풀링 2013/04/02 2,344
237295 여름 토요일 저녁 결혼식 어떤가요? 4 푸른빛 2013/04/01 3,717
237294 스물여섯 모쏠.. 5 ㅇㅇㅇㅇ 2013/04/01 2,391
237293 tvN나인 보시는 분들 안계세요? 13 호호호 2013/04/01 1,827
237292 딸아이 안경 했는데 2 ᆞᆞ 2013/04/01 552
237291 노원쪽에 괜찮은 신경정신과 추천 부탁드려요 ... 2013/04/01 2,043
237290 오늘 봤던 최고 얼척없는 글 30 --- 2013/04/01 13,888
237289 건물주가 바뀌면서 부가가치세를 현금으로 받는다네요. 8 이건뭐니 2013/04/01 1,762
237288 [문답]부동산대책 주요내용 후루꾸 2013/04/01 647
237287 신경치료,크라운한 이 시린 느낌 있나요? 6 건치 2013/04/01 3,735
237286 용인 성복동 잘아시는분 8 2013/04/01 4,155
237285 맹견과 주인을 옹호하시는 분들 이 사진 함 보시죠 32 정당방위 2013/04/01 4,067
237284 네살 딸이 아토피네요.. 뭘해 먹어야할까요...아토피 관련 책 .. 17 내강 2013/04/01 2,290
237283 저번에 어떤 님. 3 따라쟁이 2013/04/01 897
237282 초3아이들 학습&독서량 어느정도? 1 라뽂이 2013/04/01 1,466
237281 근데 뜨거운 국물을 왜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거죠? 6 ㅇㅇ 2013/04/01 2,469
237280 야왕 오늘 결말이 무슨 뜻인가요 5 ... 2013/04/01 3,889
237279 뎅기열 유행시 동남아 다녀오신 분 (저희는 싱가폴...) 1 어쩌지.. 2013/04/01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