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토론 6인실 병동 얘기에 대한 박근혜...ㅉㅉㅉ

고양이2 조회수 : 4,541
작성일 : 2012-12-17 09:40:56

문재인씨가 6인실 병동 가보셨습니까? 환자 6명에 병간호인 6명 너무 북적북적 된다는 말에 박근혜씨 4인실이든 6인실인든 그게 중요하냐? ㅋㅋ

정말........이런 멍청한 여자가 대통령 되면..나라 큰일 나겠습니다...차라리 명박이가 낫다라는 생각까지 드네...

근데 토론회를 보는 관점이 정말 다들 틀리더라구요....저의 부모님은 문재인이 박근혜한테 밀리고 있다고 파악하고 계시더라구요..헐....ㅡ.ㅡ 이거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들리는 소리........쟤 지금 문재인 질문에 완전 동문서답하고 있는데...본질 파악조차 못하는 여자인데....

오히려 아빠는 대통령이 다 알아서 뭐하겠느냐? 밑에서 다알아서 해준다는 식으로...헐.....................여기서 더 경악......

정말 이번에 문재인 되어야 해요...아니!!! 절대로 박근혜 되게 해서는 안되요...저 멍청한 여자..절대로 안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서류에 싸이만 하는 허수아비 대통령 될 것입니다..

IP : 210.218.xxx.8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17 9:42 AM (39.117.xxx.246)

    죄송하지만 그네보다 부모님 말씀이 더 충격적이네요,.......

  • 2. ..
    '12.12.17 9:44 AM (118.32.xxx.3)

    보사부 장관이였던 유시민 말이 맞아요..
    간단한 덧셈뺄셈만하면 보고 내용의 진위를 금방 알수있는데

    그것도 못한다고 했지요..
    아랫것들 다 해먹어도 꼬리 짜르면되고..
    절대 안됩니다 ㅂㄱㅎ

  • 3. -_-
    '12.12.17 9:45 AM (124.136.xxx.21)

    윗분, 좀 국어 실력이 떨어지는군요. 그네 여사세요? 6인실이라도 바로 치료해야지 감지덕지해라...라는 말은, 학교 시설 좀 후져서 한반에 60명 있으면 어떻냐. 걍 공부가 중요하니 공부해야지..하고 뭐가 다릅니까?

    그러니 아픈 사람들 위해서, 4인 병실을 기본으로 하도록 의료보험 체계 바꾸자는 거 아니예요, 쓰잘데 없ㅇ는 4대강 예산으로 온 병원 병실 다 고칠 수 있는 거 몰라요?

    진짜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어서, 쪽팔린 줄도 몰라.

  • 4. 고양이2
    '12.12.17 9:46 AM (210.218.xxx.80)

    네...저도 부모님 말에 완전 충격적이였어요........아.....정말........절대로 이건 아니다....문재인 꼭 찍으라고 말하지만..뭐..투표는 본인 자유인데..어쩌겠습니다....강요는 할 수 없잖아요...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찍어야지......쩝...암튼 큰일입니다...

  • 5. ㅠㅠ
    '12.12.17 9:47 AM (218.39.xxx.134)

    현실에선 병실이 모자라 6인실도 감지덕지라구요?

    윗님이야말로 병원에 입원안해보신분 같네요..

    종합병원 입원하게 되면 6인실 없어요..처음엔 거의 무조건 2인실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6인실에 자리나면 운좋게 옮길수도 있구요..

    2인실이나 1인실 병실비랑 6인실 병실비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는 아세요?

    돈많은 중증환자는 특실을 써도 상관없겠지만, 대다수 환자들은 2인실, 4인실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중증환자는 병원 입원 기간이 길어서 대부분 6인실로 옮겨서 계시는 경우가 더 많죠..

    윗님, 병원 현실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할일없어서 6인실이니 뭐니 물어본줄 아세요?

  • 6. 네거티브근절님
    '12.12.17 9:47 AM (115.90.xxx.59)

    그러니까 몇인실인지 상관없이 보험혜택 해줘야 한다는거 아니에요?
    돈없고 아픈데, 병실에 따라 보험혜택도 안되고, 진짜 돈없는 사람은 하루하루 입원비 늘어나는거 보면서 울며겨자먹기로 4인실 2인실에서 6인실 날때만 동동거리고있어요,

  • 7. 고양이2
    '12.12.17 9:47 AM (210.218.xxx.80)

    진짜..아빠한테 너무 실망스러웠어요..원래도 이런 분이신 줄 알고는 있었지만...정말.........................아우...

  • 8. 네거티브근절님아~
    '12.12.17 9:51 AM (59.86.xxx.85)

    중증환자이기때문에 6인실이 중요하지요
    6인실만 의료보험된다는 현실을 모르시나요?
    바로입원해서 치료받아야하기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방나는대로 치료받는다는현실은 모르시나요?
    그러니깐 의료보험범위가 넓어져야하고 예산을 더 잡아야한다는소리인데...
    정말 님이야말로 중증환자들의 어려움을 모르는분이네요
    저요?
    비급여로 부담빋으면서 치료받는 암환자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박그네의현실성없는 어제발언에 열받고있네요

  • 9. 님..
    '12.12.17 9:51 AM (175.115.xxx.106)

    저희 아버지도 나름 배우신 분이세요. 당신의 수준을 이헌제나 윤여준 정도라고 생각하신다는;;;
    그래도 ㅂㄱㅎ를 지지하시니 더더욱 제가 인정해드릴 수가 없어요.
    ㅂㄱㅎ 지지자들은 대선후보를 닮아서 다들 자기를 돌아볼 줄 모르는거 같아요.
    자식들 생각해서라면 ㅂㄱㅎ는 아웃되어야하는데 말예요.

  • 10. 사탕별
    '12.12.17 9:54 AM (39.113.xxx.115)

    원글님 제발 부모님 두분 설득 좀 해보세요
    저는 온갖 인터넷 자료 다 프린트 해서 조목 조목 계속 말씀 드립니다
    계속 말합니다

    난 박근혜가 싫은게 아니다
    문재인이 좋아서 이러는게 아니고 내가 낸 세금 나한테 뭔가 해주겠다고 하는 사람을 찍어야 하지 않나?

    엄마 부자 감세 하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야
    부자들 세금 깍으면 그돈 어디서 충당해 당연히 서민들꺼 더 가져 와야지
    의료보험 입원비 100만원 상한제
    이거도 엄마한테 필요하고
    무상보육, 무상급식
    이건 나한테 꼭 필요해
    우리애들 늘 병원다니는데 의료 민영화 되서 보험료 오르면 우린 다 죽어
    엄마도 병원갈 돈 있어?

    아무 대답 안하시지만 끝까지 계속 말하면 결국 제가 하자는대로 찍으시더라구요

    여기는 부산이고 주변 환경때문에 항상 한나라당 새누리당쪽이세요
    하지만 선거철이 되면 제가 집중적 공략을 합니다
    그래서 며칠동안 제 말이 맞다고 여기고 투표는 그렇게 합니다
    그러고 제가 손 놔버리면 주변 새누리당표 아줌마들한테 또 쇠뇌되구요

    아직 시간있어요
    인터넷에 자료 프린트 해서 부모님 차근 차근 보여 드리고 쉽게 설명해드리세요

  • 11. ...
    '12.12.17 10:00 AM (218.234.xxx.92)

    내 돈 들여서 그 병원비 내는 사람이라면 저런 소리 안할텐데...
    전 단지 부딪쳐서 코뼈가 내려앉은 적이 있는데 그거 다시 원래대로 들어올리는 수술하는데도
    일주일 꼬박 입원해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제 생애 최초의 입원..

    당연히 쾌적한 병실에 있고 싶죠.. 그런데 가격이 후덜덜덜..
    아주 중병도 아니니까 6인실이 마침 있다고 하길래 들어갔죠.
    ... 저 일주일 동안 도합 10시간도 못잔 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서 수면제 좀 놔달라고 할 정도로..

    의료보험 적용 안되면 병원비가 엄청나답니다.

    정말로, 지금까지 건강해서 - 자기뿐 아니라 자기 가족들도 - 병원 신세 한번 안져본 분이거나,
    아직 어려서 자기 돈이 아니라 부모님 돈이 입원비로 나가서 모르거나.. 그런 사람 같아요.

    내 돈 내고 일주일 입원한 병원비 정산해보세요, 그런 소리 나오나..

  • 12. 박근혜씨는
    '12.12.17 10:01 AM (123.213.xxx.83)

    실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아는게 없어보여요.
    만원버스에서 시달리며 옆사람 머리냄새 맡아봤을까요?
    물건 사러 갔다가 값만 물어보고 간다고 뒤통수에 욕을 들어봤을까요?
    병원에 갔다가 대기인원 너무 많아서 한시간 이상 기다리다가 나보다 늦게 온 사람이 나보다 먼저 들어가는것 같아서 열받아 봤을까요?
    도데체 그 사람이 일반 국민들의 삶에 대해 아는게 뭘까요?

  • 13. ...
    '12.12.17 10:01 AM (218.234.xxx.92)

    어르신들은.. 앞으로 병원 갈 일 있으면 자기 돈으로 병원비 내시라 하세요..
    자기들이 박근혜 찍어서 대통령 당선시켜놓고 자식들 돈으로 1, 2인실 입원실 쓰지 말고요.

  • 14. 고양이2
    '12.12.17 10:01 AM (210.218.xxx.80)

    안 그래도 제 동생이 부모님 엄청 설득해켜서 엄마는 문재인 찍는다고 말씀하셨어요..아빠도 말씀은 하셨지만...어케 알아요? 투표는 혼자서 하는데...정말.........솔직히 저도 문재인 박근혜 별 생각 없었거든요..문재인 씨는 왠지 너무 부드러운 이미지에 한 국가의 원수로서는 좀 부족하지 않나 라는 생각까지 했는데...

    어제 토론 보니까..아니더라구요...정말 괜찮은 정말 강단 있을 때는 강단 있는 분이신 듯...그래서 저는 정말 문재인 확고하게 찍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옆에서 토론 보시는데..아빠가 정말 저런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소리만 하시더라구요....그냥 멘붕이라는게 이런건가? 라는 생각도 들 만큼...세상에 한 나라의 원수가 무식해도 된다는 말을 저렇게 쉽게 할 수 있을까?..............

    암튼 저도 계속 설득 하려구요.....절대로 박근혜 아니다..문재인 찍어라...문재인씨 맘에 안들어도 정말 그네공주는 아니다..무식하다......

    근데..나이가 70가까이 되서 그러신지..토론 자체를 잘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그냥 박근혜가 그래서 대통령 나오지 않았느냐? 하는 대답 들으면 잼있다고 웃으시고..난 정말 저런 감정적인 발언 맘에 안 들었는데...
    휴...암튼 정말 문재인 되어야 해요......어제 토론보면서 맘 굳혔습니다..

  • 15. 고양이2
    '12.12.17 10:07 AM (210.218.xxx.80)

    박근혜는 정말 완전히 공주처럼 자란 사람....절대로 서민생활을 이해하지 못한 앞으로도 못할 사람이예요..
    절대로 이 여자 대통령 되게 해서는 안되요...

  • 16. 공주님
    '12.12.17 10:14 AM (61.78.xxx.70)

    정말 헐..소리밖에요..

  • 17. 진정
    '12.12.17 10:18 AM (122.128.xxx.50)

    정권교쳬의 바램이 있다면 말이죠.
    전 부모님께 직장이 없어 질지도 모른다고 할수도 있어요.
    박정희 향수에서 헤어나지 못하시는 분들 다수가 배고픔을 겪으신분들이라 밥줄 끊어진다는 것에는 민감하세요.
    박근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은 여전했지만 어제 토론을보고 나선 상상만으로도 경악하겠어요.
    우리가 더 노력해서 제발 머리속이 하얀 백지같은 지도자는 피해야 하지 않을까요?
    원글님께 간곡히 부탁 드려요.
    부모님 포기 마시고 부모님들 설득해 주세요.

  • 18. 고양이2
    '12.12.17 10:24 AM (210.218.xxx.80)

    네~2틀 남았잖아요..설득해 보겠습니다....어제도 전 문재인이 말한 복지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엄마는 제 쪽이고 아빠는 박근혜가 말하는 차등적 복지 정책이 맘에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전직 행정 공무원이셨고 아버지는 박사까지 마치신 분이신데...진짜..아버지가 저러니..너무 환장 하겠더라구요...아니 그런분이 어떻게 토론회를 저렇게 이해를 못할 수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엄마는 예전에 행정직 공무원으로 생활 하시면서 지금 민주당에게 승진 문제로 개인적인 문제로 고생하셔서.......민주당을 너무 싫어하시거든요..그래서 박근혜를 지지하셨는데..저희 자식들이 하도 그러니까....조금씩 맘은 움직이시는데...모르겠네요...

  • 19. ...
    '12.12.17 10:28 AM (36.39.xxx.115)

    원글님 아버지보다 더하게 박근혜를 옹호하는 어머니와 있다 보니 정말 숨막힐 정도로 답답합니다. 1차때부터 토론을 보고 박근혜 수준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생각대로 이야기를 했더니 오히려 저에게 보통 문제가 아니라 하더군요. 하도 여러번 부딪혀서... 제발 이번 선거가 문재인 후보의 승리로 끝나기만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하도 수준이하라서 적절히 평가할 말을 찾을 수가 없는 박근혜의 국민이 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20. ...
    '12.12.17 10:47 AM (222.120.xxx.58)

    우리 시아버님도 그네 찍는다고하심
    유공자모셔다 아마도 쇠뇌시키나봐요
    아들한테 할아버지 설득시키라고
    너의 대학등록금과 군문제가 5년안에 이루어진다.
    동생도 대학가야하는데 엄마아빠가 힘들다.
    꼭 할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설득시키라고 아들교육시키도있슴

  • 21. 늙은 나
    '12.12.17 10:50 AM (59.0.xxx.193)

    내 나이 에순 다섯!
    늙으면 뇌가 퇴화해가고 말귀도 못알아듣는다고 댓글 다는 분들~
    늙을수록 뇌는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내 대그빡 넘 반짝거려서 문재인 찍을겁니다.
    멍청이를 가려내는 수준도 없는 늙은 멍충이가 아니니까요~

  • 22. 에구
    '12.12.17 10:58 AM (211.234.xxx.170)

    부모님답답해서 글쓰셨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설득하려하셔야지 찍는사람맘이니 내가 뭐 어떡하냐..하심 쪼매 곤란하네요..집에 파출부아줌마를 쓰려고해도 내가 내집 청소 어찌해야하는지 알아야 잘쓸수있지 안그럼 아줌마한테 휘둘려 대충 청소하고 지나가고 돈만 줄줄샙니다.대통령이 모든걸 알수는 없겠지만 주요현안에 대해 알고 밑에서 올리는 걸 읽고 판단하는것과 대통령자신이 잘알고 밑의 이야기를 듣고 판단하는건 다르죠.회사운영도 마찬가지구요.논리를 세우고 부모님입장이해도 해드리면서 조금이라도 대화를 나누어보시기를 부탁드려요.제가 시댁서는 입도뻥긋안하던사람인데 올해는 참많은 이야기를 했네요..나때문만 아니라 자식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이야기하니그랬겠지만 철옹성같

  • 23. 그냥
    '12.12.17 1:12 PM (121.135.xxx.40)

    닥치고 사시지......머리에서 돌굴러가는 소리가 아주 요란하더라구요

  • 24. 아버님말씀을 들어보니
    '12.12.17 1:39 PM (123.213.xxx.238)

    바꾸네 지지할만 하시네요

  • 25. 그립다
    '12.12.17 3:00 PM (182.219.xxx.19)

    나이 많고 배움이 짧은 어르신들은 질문과 대답의 뜻을 파악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네가 막힘없이 아무말이나 막 던지니.. ㅋㅋ 그게 대답 잘 한다. 라고 하시는듯,.,.
    그게 중요한거지요. ㅠㅠㅠ 그래서 참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멍청해도 너무 멍청하죠.

  • 26. . .
    '12.12.17 4:31 PM (220.73.xxx.165)

    네거티브근절 한번 병원에 입원할일 있으면 6인실이 얼마나 지옥같은 곳인지 알게 될것임.
    내 일아니라고 막말하지 마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806 ㅠㅜ 6 표교수님 화.. 2012/12/17 967
193805 이와중에 여드름에 좋은비누...팁드려요~ 11 상병맘 2012/12/17 3,689
193804 얼른 jtbc 보세요. (표창원 교수님 완전 열받음) 20 ... 2012/12/17 3,987
193803 표창원 교수 인권발언은 좀 그렇네요.. 13 ... 2012/12/17 2,526
193802 박근혜씨 지지자인 남편.. 24 유리 2012/12/17 4,688
193801 이번엔 2번이다!! 3 처음처럼 2012/12/17 708
193800 지금 jtbc 에 표창원 교수 나오네요....격론장난아님 103 .... 2012/12/17 18,402
193799 재건축 허가권자가 서울시장에서 구청장으로 3 ... 2012/12/17 882
193798 내일모레 한일전. 떨려요 그리고 기대되요 3 떨려요 2012/12/17 833
193797 특종-표창원 경찰대 교수'국정원 여직원 감금아닌 잠금".. 2 기린 2012/12/17 2,122
193796 미용기술 학원비 한달 6만원 어떤가요? 2 기술 2012/12/17 2,084
193795 역사에 이바지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소설가 박민규) 세우실 2012/12/17 880
193794 택시를 무서워서 못타겠어요 6 투표 2012/12/17 2,441
193793 고양외고 다니시거나 졸업하신분 계세요 5 외고관심맘 2012/12/17 2,130
193792 jtbc에서 안형환 나와서 뻘소리를 하길래 검색해봤더니...헉,.. 2 ,. 2012/12/17 1,395
193791 국정원녀 패러디 모음 ㅋㅋ 5 좀 웃김 2012/12/17 1,804
193790 투표가 밥 먹여준다! 부산대 교수들 투표독려운동시작!! 달님소식 2012/12/17 1,119
193789 안구정화, 마음정화하고 투표가시자구요 우리는 2012/12/17 975
193788 이와중에 푸념합니다. 2 공학부부 2012/12/17 605
193787 미국어린이 총기사고 마음이 아프네요 3 ........ 2012/12/17 1,121
193786 아들 설득~ 9 밤눈 2012/12/17 1,310
193785 명나라 신사층(상류층)들이 본인들 기득권 지켜준다니 ... 2012/12/17 807
193784 낸시랭씨 투표 독려하는 것 참 새롭게 보이고 좋긴 한데... 7 그런데.. 2012/12/17 2,330
193783 중딩아이 볼옆피부..... 어쩌나 2012/12/17 601
193782 이소연인가요?? 2 ^^;; 2012/12/17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