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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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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2-12-17 06:50:06

내용도 허접하고  아주 지어낸 소설이 장난 아니네요 ㅋㅋ
아침부터 천원 벌겠다구..ㅉㅉ
IP : 174.91.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읽다 포기
    '12.12.17 6:52 AM (68.8.xxx.68)

    내용이 뭔지 이해하기 힘들어 읽다 포기했어요

  • 2. rrr
    '12.12.17 6:54 AM (78.51.xxx.188)

    댓글 지웠어요..
    미친할배 도대체 머라카는지..;;;;;;
    어찌 사람들이 저리 악에 영혼을 팔까요..

  • 3. 출근시간이
    '12.12.17 6:55 AM (71.206.xxx.163)

    7시인가봐여.. ㅋㅋ
    십알이들 지금 바짝 벌어 놓으려 맹공 중인 듯..

  • 4. 저도
    '12.12.17 7:15 AM (121.136.xxx.249)

    읽다 포기했어요
    국정원녀가 핵심인물이었나 싶네요
    빠지니까 버벅거리는거 같아요

  • 5. 나무
    '12.12.17 7:28 AM (147.6.xxx.21)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 6. 저도
    '12.12.17 7:36 AM (58.141.xxx.74)

    낚일뻔 햇는데 감사드려요
    클릭조차 안했어야 했는데 눈만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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