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토론보고 나니 박근혜는 정말 안되겠다

투표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12-12-17 06:25:57

어쨌든 이명박정부의 국정파트너였던 사람인데

 

이명박정부의 과를 인정하지 않고

 

왜 이명박정부가 반값등록금 공약을 실현시키지 못했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그 실수를 인정하지도 않고

 

그래서 내가!!대통령되려고 나오지 않았나...라고 대답하나...??

 

개가 웃을 일이다.....그게 한나라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의 대답인가??

 

참여정부의 공과를 인정하고 겸허하고 반성하는 문재인의 태도와 비교가 된다...

 

자기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대통령이 보여주는 전횡으로 지난 5년 충분히 괴로웠다.

 

그리고 물고 늘어지는 전교조의 색깔론...아직도 색깔론 들고 나오는 구태정치....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를 친절하게 보여준 토론회였다...

 

투표할 일만 남았다!!!

 

 

 

IP : 14.50.xxx.1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17 7:02 AM (222.117.xxx.211)

    조목조목 따질것도 없이...어찌 그렇게 멍청할 수가 있는지..전 정말 깜짝 놀랐네요. 저 정도일줄이야.

  • 2. 정말
    '12.12.17 8:39 AM (39.112.xxx.208)

    경악할만한 구태하고 멍청한 여자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780 ‘문화’ 기자, 文 캠프 자원봉사자에게 ‘미친X’ 욕설 7 샬랄라 2012/12/17 1,757
195779 오늘은 계 타는 날 7 분당 아줌마.. 2012/12/17 1,417
195778 평촌 피아노 선생님 소개좀 해주세요^^ 호호 2012/12/17 882
195777 일단 대통령만 되면 1 그렇게 깊은.. 2012/12/17 820
195776 초3) 치아교정에 대해서 혼란스럽습니다.. 5 ㅜㅜ 2012/12/17 2,283
195775 MBC양승은 아나, 또 방송사고 …‘민주통합당 이정희 후보’ 11 베리떼 2012/12/17 2,639
195774 베트남 참전용사 아버지...결국은 바꿨어요. 5 감량중 2012/12/17 1,789
195773 눈 뜨고 있을때 가끔 기새충 같은게 꾸물꾸물거리는 것처럼 보인답.. 6 아이눈 2012/12/17 2,078
195772 부산도 박정희 시절때만 해도 경제가 그렇게 좋았는데 ss 2012/12/17 907
195771 영어 쌩초보인데 삼육어학원 효과 있을까요??? 7 궁금... 2012/12/17 9,586
195770 이이제이 - 노무현 특집 1,2 부 대선특집 2012/12/17 871
195769 애를 윽박질러서라도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걸까요? 6 그런가..... 2012/12/17 1,104
195768 문재인후보님,점점 멋있어 지시는듯(?).jpg 20 ㅣㅣ 2012/12/17 3,610
195767 손가락이 부었어요! @@@ 2012/12/17 713
195766 투표시간은 6시까지입니다!!!!!! 1 투표하면이긴.. 2012/12/17 695
195765 20대 여성들이여 투표안하는 남친은 버려라! 1 투표하자 2012/12/17 1,117
195764 전세대출하면.. 다달이..얼마나? 3 궁금.. 2012/12/17 1,406
195763 부정선거 막는방법- 투표 개표 참관신청하세요. 2 외침2 2012/12/17 974
195762 문재인후보님 사진 한장만 찾아주세요~~ 4 유레카 2012/12/17 1,414
195761 이거 선거법위반인가요? 4 궁금해 2012/12/17 953
195760 육영수여사 19 솔향기 2012/12/17 4,569
195759 양가 부모님을 드뎌 설득했네요 12 대선 2012/12/17 2,438
195758 토론회 보여주길 잘했어요. 9 ... 2012/12/17 2,768
195757 무겁네요.. 초록잎 2012/12/17 754
195756 어제 남편과 함께 시댁가서 골수 새누리 어머님을 설득했습니다. 8 긍정최고 2012/12/17 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