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행입니다~~

하하하~ 조회수 : 795
작성일 : 2012-12-17 05:38:10
이번 주말에 시댁 제사가 있어서 시댁다녀왔는데요~
저희집 모두 달님이시네요^^
장난으로 저희 신랑이 1번 찍을거라고 하니 어른들께서 나가고 인연끊자세요. 아이목도리가 빨간색이라 목에 감고 있었더니 돈주시면서 그거 나중에 하고 곰돌이같은거 사라고..
선거때문에 맘상하는거 없고 지지연설도 함께 듣고 헤어질땐 모두 화이팅하고 헤어졌어요..
남은 날까지 전화 열심히 돌려야 겠어요..^^
IP : 119.71.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12.12.17 5:46 AM (121.125.xxx.183)

    지역이 어디예요???
    부럽네요 ㅎ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

  • 2. 봉주르
    '12.12.17 7:54 AM (67.255.xxx.88)

    달님 그래서 한참 생각했어요. 달에 태극기가 펄럭이게 하겠다고 한 사람 찍는 줄 알고. 님, 홧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645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앞으로 2012/12/19 711
195644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314
195643 이제 곧 1 ... 2012/12/19 382
195642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1,841
195641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683
195640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653
195639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293
195638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745
195637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597
195636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658
195635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하루 2012/12/19 1,081
195634 다음선거땐.. 익명 2012/12/19 466
195633 어찌해야 할지... 깊은 한숨 2012/12/19 291
195632 신是日也放聲大哭 1 존심 2012/12/19 492
195631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광주여자 2012/12/19 3,381
195630 전라도에요.... 25 흠... 2012/12/19 3,270
195629 노선을 바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6 후우 2012/12/19 1,264
195628 진짜 울고싶네요 2 울고 싶네요.. 2012/12/19 392
195627 스브스에서 분석하는거 들어보니 9 대선 2012/12/19 3,256
195626 죽어있던 나경X 신나서 제2의 여성대통령 꿈꾼답시고 겨 나오겠네.. 3 이쯤되서 예.. 2012/12/19 1,027
195625 이정도도 잘한거예요. 애초부터 이길수없는 싸움ㅜㅜㅜㅜ 11 꾸지뽕나무 2012/12/19 1,743
195624 이와중에 전여옥 어쩌나요. 17 ... 2012/12/19 3,990
195623 jk글 읽어보고 싶은데 3 .. 2012/12/19 1,275
195622 50대의 투표율....이 관건이었군요. 로뎀나무 2012/12/19 835
195621 저녁7시-10시에 현대백화점에서 보고 들은것 19 강남리포터 2012/12/19 5,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