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오상진 아나운서 얼굴도 구경 못한지 꽤 된 것 같고,
예쁘고 참한 문지애 아나운서도 어디로 갔는지 소리소문이 없네요.
결혼 소식 이후 구경도 못했어요.
네이버에 쳐보니 아래 같은 기사만...다들 다른 부서로 발령났다고 합니다.
오상진 문지애 김완태 박경추 등등
오상진하면 맨날 그해 마지막날 임진각에서 입에서 입김나오면서 추워서 덜덜 떨면서 방송진행하던 모습이 떠오르는데
보기드문 미남아나운서였죠
프리선언해서 다른방송에서 볼수있음좋겠어요
능력이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