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봉지에 든 바지락을 샀거든요.
진열돼 있을땐 봉지안에서 다들 속살을 삐죽이 내밀고 있었는데
집에 갖고 와서 냉장고 안에 넣었다가 한참만에 보니 다들 꽉 다물고 있네요
아직 봉지째 그대로거든요
혹시 죽은 걸까요?
해감할때도, 살아있는 바지락은 껍데기를 열고 막 물을 내뿜고 하는걸 봤는데
전에 마트에서 똑같은 봉지바지락사서 바로 뜯어서 해감했을때도,
꼭 다문채 안열더라구요.
먹기직전까지 살아있었으면 좋겠는데..쩝
마트에서 봉지에 든 바지락을 샀거든요.
진열돼 있을땐 봉지안에서 다들 속살을 삐죽이 내밀고 있었는데
집에 갖고 와서 냉장고 안에 넣었다가 한참만에 보니 다들 꽉 다물고 있네요
아직 봉지째 그대로거든요
혹시 죽은 걸까요?
해감할때도, 살아있는 바지락은 껍데기를 열고 막 물을 내뿜고 하는걸 봤는데
전에 마트에서 똑같은 봉지바지락사서 바로 뜯어서 해감했을때도,
꼭 다문채 안열더라구요.
먹기직전까지 살아있었으면 좋겠는데..쩝
죽은거 아님.
저 신혼때 그것도 모르고.그거 껍질연다고 두손으로 잡아당긴 기억이..ㅎㅎㅎㅎ..죽다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