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론 뒤늦게 보는데 한쪽 팔을 의자에 걸치고 시종일관 웃음 파하하 터뜨리면서 본색 드러내네요
와... 보고 있는데 오늘 무슨 굿이라도 한판 벌이고 나온 것 같아요
덕분에 진짜 저 인간의 바닥을 본 것 같네요
나오기도 전에 이미 대통령 확신하고 토론은 그냥 거쳐가는 절차라고 생각한 듯
왜냐? 그녀에게 대통령은 가업이기에
우리아빠가 대통령 몇 년을 했는데 이번엔 내 차례지~
진짜 이런 마인드 같아요...
그네본색이 저렇게 저급한 지경일 줄은 문지지자인 사람에게도 충격입니다
지적 수준, 인격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입~ 자기가 쳐놓고 빡빡 우기는 김여사 스타일이더군요. 접촉사고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젤 성가셔할 타입의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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