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네꼬한테 이정희가 악몽은 악몽이었나 봅니다

...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2-12-17 00:56:51
2차 토론때 경직된 얼굴로 왼쪽 뺨을 부르르 경련 일으키던 그네꼬
오늘 토론 뒤늦게 보는데 한쪽 팔을 의자에 걸치고 시종일관 웃음 파하하 터뜨리면서 본색 드러내네요
와... 보고 있는데 오늘 무슨 굿이라도 한판 벌이고 나온 것 같아요
덕분에 진짜 저 인간의 바닥을 본 것 같네요
나오기도 전에 이미 대통령 확신하고 토론은 그냥 거쳐가는 절차라고 생각한 듯
왜냐? 그녀에게 대통령은 가업이기에
우리아빠가 대통령 몇 년을 했는데 이번엔 내 차례지~
진짜 이런 마인드 같아요...
IP : 221.138.xxx.1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2.12.17 1:00 AM (14.40.xxx.61)

    그네본색이 저렇게 저급한 지경일 줄은 문지지자인 사람에게도 충격입니다

  • 2. 말 길게 시키면
    '12.12.17 1:11 AM (125.177.xxx.83)

    지적 수준, 인격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입~ 자기가 쳐놓고 빡빡 우기는 김여사 스타일이더군요. 접촉사고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젤 성가셔할 타입의 아줌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653 저기요..넘 믿기지가 않내요. 4 화난 도깨비.. 2012/12/19 688
195652 아저씨 boise 2012/12/19 368
195651 울고 싶은 분들에게 노래 한 곡 울고싶어라 2012/12/19 388
195650 나꼼수 그래도 당신들 덕분에 살수있었습니다 4 나꼼수화이팅.. 2012/12/19 820
195649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누가 2012/12/19 4,463
195648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눈물 2012/12/19 591
195647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앞으로 2012/12/19 711
195646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314
195645 이제 곧 1 ... 2012/12/19 382
195644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1,841
195643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683
195642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653
195641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293
195640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745
195639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597
195638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658
195637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하루 2012/12/19 1,081
195636 다음선거땐.. 익명 2012/12/19 466
195635 어찌해야 할지... 깊은 한숨 2012/12/19 291
195634 신是日也放聲大哭 1 존심 2012/12/19 492
195633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광주여자 2012/12/19 3,381
195632 전라도에요.... 25 흠... 2012/12/19 3,270
195631 노선을 바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6 후우 2012/12/19 1,265
195630 진짜 울고싶네요 2 울고 싶네요.. 2012/12/19 392
195629 스브스에서 분석하는거 들어보니 9 대선 2012/12/19 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