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대통령이라더니 도대체 뭘 준비한걸까요?
최소한 나 그동안 이렇게이렇게 살아왔고 이러이러한 활동했으니 믿을만하지않느냐 나 좀 찍어주라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 아빠 공포정치 독재정권만 보고 커서인지 대통령되면 지 뜻대로 다 이뤄지는지 아나봅니다.
박정희 이후 대통령들을 얼마나 무능하고 우습게보았을까요?
높은비급여, 병원비로 들어가지도않는 간병비 이 자체를 모르는거같습니다.
지 모르는얘기나오면 따지는거냐고 하기나하고 우기기나하고
여성대통령이란말 쓰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창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