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을거 다 먹으면서 자면서 다이어트한다는게 사실인가요?

///// 조회수 : 2,125
작성일 : 2012-12-16 23:54:54

네이버 광고에 떠 있어서 보니

감비 어쩌고 하면서 한방 다이어트인가 봐요

전 먹는것을 어찌 할수 없어 다이어트를 못하거든요

분명 다이어트는 해야 하는데

정말 머리속에 항상 있을뿐

지금도 감 두개째 먹고 있어요 ㅠㅠ

아무래도 돈을 들여서라도 해야 하나 싶어요

암웨이, 허벌, 유사나 등을 알아볼까 싶기도 하구요

ㅠㅠ

IP : 49.1.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2.16 11:56 PM (222.112.xxx.245)

    세금 줄이면서 복지하겠다는 소리와 마찬가지 같아요.

    다이어트는 적게 먹고 적절히 운동하고.

  • 2. ㅇㅇㅇㅇㅇ1
    '12.12.16 11:57 PM (117.111.xxx.160)

    전 약과 먹고 있어요
    정말 맛있네요
    쫀득쫀득하게 ㅋ

  • 3. ,,,
    '12.12.16 11:57 PM (119.71.xxx.179)

    먹을거 다먹고 잔다음 내일 한다는거 아니예요?

  • 4.  
    '12.12.16 11:58 PM (1.233.xxx.254)

    무슨 약인가 먹으면 밤에 자는 동안 지방을 태워준다는 건데
    그게 진짜라면 노벨의학상 받고도 남았습니다.

  • 5. ..
    '12.12.17 12:28 AM (211.36.xxx.106)

    제가 알기로 가능한 방법이 있긴 있어요. 생식하는 거. 잘 씻고 잘 씹으면 배부르게 먹으면서 살은 빠져요. ㅎㅎ 근데 익숙해질 때까지 먹는 낙은 포기해야 한다는 게 함정. 눈물 좀 날걸요.

  • 6. 보험몰
    '17.2.3 8:16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892 새벽에 일어나 한시간씩 노는 아기때문에 힘들고 우울해미치겠어요 19 2012/12/25 10,426
198891 80세 어른 갈만한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2 엄마랑 단둘.. 2012/12/25 7,599
198890 안동 무더기표 동영상 23 악이 승리하.. 2012/12/25 4,557
198889 선거 자체가 무효되는방법이 있다네요. 12 e2 2012/12/25 2,799
198888 [정치] 내 친구의 민주당 내 비노 의 문제점에 대한 글... 44 .. 2012/12/25 3,304
198887 혹시 당선 축하금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3 ... 2012/12/25 1,341
198886 안동 부정선거의혹 3 ,,, 2012/12/25 1,273
198885 mbn도 납작 엎드리는군요..성탄절에 '잘살아보세'영화를 방영 4 oo 2012/12/25 2,207
198884 존큐 란 영화...의료민영화가 되면 어떨지 3 사랑하는법 2012/12/25 1,033
198883 김한길 커피숍에서 민주당 까는거 들었다네요 8 자유 2012/12/25 5,535
198882 이 시간에 편의점가서 산타선물 사 왔어요. 5 엄마산타 2012/12/25 1,246
198881 영혼을 팔아먹은 논객 윤창중 9 맛있는행복 2012/12/25 2,083
198880 이글의 출처가 어디죠? 7 동네언니가 2012/12/25 1,212
198879 은행 달러 환전 잘 아시는 분께 질문용. 4 ... 2012/12/25 2,128
198878 민주당 맘에 안들어요 29 진짜 2012/12/25 2,893
198877 그 사람이 좋아진다 검둥이 2012/12/25 814
198876 정봉주님 출소하자마자 예의 그 깔때기를,, 13 봉도사 2012/12/25 5,789
198875 일베chung 수지 또 성희롱 이번엔 수간( 獸姦)묘사 9 금호마을 2012/12/25 4,575
198874 내딸서영이 내맘대로 예상줄거리 4 서영이 2012/12/25 4,580
198873 페이스북 잘 하시는 분이요? 남의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안보여.. 1 ... 2012/12/25 1,243
198872 문재인님 트윗글을 읽을 때마다 자꾸 눈물이 나요. 3 눈물샘 2012/12/25 2,135
198871 화정역에서 이태원 3 질문 2012/12/25 970
198870 [박지원튓]15만 청원으로 국회 행자위 차원에서 규명하고...... 8 우리는 2012/12/25 1,890
198869 근시교정 수술 2 아우래 2012/12/25 794
198868 일베 또 수지 성희롱 24 심하다 2012/12/25 5,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