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에 불량품 부속을 납품했다느니.. 부품 납품에 필요한 시험성적서(?)를 위조해서 납품했다느니..
그런데 이 시험성적서라는 것은 시험기관에 확인해 보면 뻔하지 않은가요?
그래서 원전이 한 대가 쉬네,두 대가 쉬네 해쌓는데 ..
이거 원전이 지금 말랑말랑한 상태 아닌가요? 딴딴해야 할 것들이?
그래서 여차하면 그 말랑거리는 것이.... ?
원전 애기만 나오면 엄청 불안해요..
원전에 불량품 부속을 납품했다느니.. 부품 납품에 필요한 시험성적서(?)를 위조해서 납품했다느니..
그런데 이 시험성적서라는 것은 시험기관에 확인해 보면 뻔하지 않은가요?
그래서 원전이 한 대가 쉬네,두 대가 쉬네 해쌓는데 ..
이거 원전이 지금 말랑말랑한 상태 아닌가요? 딴딴해야 할 것들이?
그래서 여차하면 그 말랑거리는 것이.... ?
원전 애기만 나오면 엄청 불안해요..
저도 엄청 불안해요
기장 고리원전은 수명도 다했지만 직원들 납품비리에 신문보기가 겁납니다.
저도 정관에 살다가 부산으로 이사왔는데 여기도 안전한곳이 아니니 큰일이지요.
문제는 객관적으로 평가해야하는 전문가라는사람들을 신뢰할수있냐 이거지요
수명다했고 불량부품 썼지만 문제없다로 결론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