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부터 지금까지 계속 뉴스 아나운서, 기상 캐스터, 스포츠 캐스터女들이
과하게 빨강 옷 많이 입고 나오는 것을 지켜봤는데요.
오늘 토론 끝나고 빨강 옷이 싹 사라졌네요
세 아나운서 다 베이지, 화이트, 검정 계열 의상...기캐는 베이지 원피스, 심지어 케베스는 진녹색 원피스 입음
그렇게 지겹게 입고 나오던 빨강 원피스가 아무리 우연이 겹쳐도 그렇지 순식간에 싹 사라지니 신기하네요^^
11월 말부터 지금까지 계속 뉴스 아나운서, 기상 캐스터, 스포츠 캐스터女들이
과하게 빨강 옷 많이 입고 나오는 것을 지켜봤는데요.
오늘 토론 끝나고 빨강 옷이 싹 사라졌네요
세 아나운서 다 베이지, 화이트, 검정 계열 의상...기캐는 베이지 원피스, 심지어 케베스는 진녹색 원피스 입음
그렇게 지겹게 입고 나오던 빨강 원피스가 아무리 우연이 겹쳐도 그렇지 순식간에 싹 사라지니 신기하네요^^
kbs는 진즉 줄서기에 동참했답니다
대세가 누군지 깨달은거 아닐까요?
이것들이 눈치 깐겁니다... 교활한것들
재처리 잠 못자겠네...꼬시다
mbc는 그래도 봐줄 마음 없어요.
우리는 사장 김재철만 욕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딸린 처자식이 있는 것 이해는 하지만)
뉴스 보도국이 저런 식으로 나오는 건 그 부서가 전부 썩은 인간으로만 가득하다는 거에요.
이제부턴 녹색, 노란색 옷 슬금슬금 입고 나올려나요? 방송국 사람들도 참 먹고 살기 힘들겠어요-_-
아마 산타맞이 이벤트였겠죠.. 아마도..
우연히 티비조선을 봤는데 남자는 노란 넥타이에 여자는 노란 재킷을 입어서
헉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저번주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