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왜 토론하면서 팔을 한쪽에 걸고 엄청 거만해보이네요ㅠ
1. ..
'12.12.16 10:31 PM (211.105.xxx.153)피식피식 웃는것도 참 안좋아 보였어요..
완전 남 깔보는..2. ㅋㅋㅋ
'12.12.16 10:31 PM (222.100.xxx.147)공주님이시잖아요! 그냥 성에 계시지 대통령은 절대 노우!!
3. 보셨군요
'12.12.16 10:31 PM (61.77.xxx.113)이개박이도 그래요...
어떤 공식석상에서도 삐딱하게 짝다리짚고 걸터앉아서 팔 기대고...
아니꼽다 이거겠죠...미친할매...유신공주 유신공주라니까 정말 지가 공주인줄 아나봐요4. 플럼스카페
'12.12.16 10:31 PM (122.32.xxx.11)그런데 이정희 의원 안 나오는데 저러니 여의도 텔레토비 생각이 막 나더군요.ㅋ
5. 그래서
'12.12.16 10:31 PM (121.130.xxx.228)대통령하려고 나왔다면서 홍홍 웃어재끼던 그 머리에 꽃단 여자
ㅋㅋㅋㅋㅋㅋ6. 어흐
'12.12.16 10:32 PM (112.150.xxx.78)종편에선 그러겠죠.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
7. 저도
'12.12.16 10:32 PM (121.136.xxx.107)피식피식 웃는것도 참 안좋아 보였어요..
완전 남 깔보는.. 2222228. 쓰읍,,
'12.12.16 10:33 PM (211.47.xxx.28)평소 행동이 그대로 나오는거죠.
참모들도 그네에게 싫은 소리 못한다고 하잖아요.
늙어서 외롭게 죽을 여자에요.9. ...
'12.12.16 10:34 PM (39.116.xxx.12)국민에게 잘보여야할 토론에서조차 저러는데 평소엔 어떨까요?
국민을 같은 인간으로볼까요?
지 눈엔 다 지 종처럼 보일겁니다.
거만한년..10. ..
'12.12.16 10:34 PM (211.234.xxx.72)그게 좀 교만해보이더군요
대국민토론회인데
전국민을 우습게 본단 생각들었어요11. 그런 태도가 리더쉽인가ㅠ
'12.12.16 10:35 PM (222.100.xxx.147)완전 오만하기 짝이 없는ㅠㅜ
12. ,,,,,,,,,,,,,
'12.12.16 10:35 PM (175.114.xxx.33)피식피식 웃는 건 그동네 특징. 쥐. 햄스터 다 피식피식
거만한 포즈는 약한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는 몸짓이고..13. ..
'12.12.16 10:35 PM (219.249.xxx.19)옷 어깨로 측..추스리는것도 무슨 조폭인줄..
14. ...
'12.12.16 10:35 PM (121.157.xxx.173)자기도 열 받았나보죠..
모르는거 자꾸 물어보니 .. 확 짜증이...
시간은 안가고..15. 이명박근혜
'12.12.16 10:35 PM (211.54.xxx.105)샴쌍둥이 맞네요.
5년전 저눔의 시키 토론때 태도 보고 저눔은 기본적인 자세가 안된 놈이다 했는데,
오늘은 저 할망구가 한쪽팔을 걸고 거만한 자세 취하는거 보고,
진짜 니들 둘은 태도까지도 똑같구나 했네요.16. 진짜
'12.12.16 10:36 PM (222.99.xxx.71)그 거만한 팔걸이와 말도 안되는 우기는 모습이 박씨의 본모습인가보네요. 이정희의 발언.사퇴로 굉장한 역사공부와 현실을 직시할수 있는 힘을 길렀어요.
17. 오늘 박그네 완전한
'12.12.16 10:37 PM (61.33.xxx.116)두얼굴을 봤어요 저 솔직히 이정희한테 깨질 때 착하게 봤거든요 오늘 보니 내가 대통령이되면 안할겁니다~하는 말투가 상당히 건방지고 귄력적이고 이명박 저리가겠던데요
18. 멘붕
'12.12.16 10:42 PM (124.53.xxx.6)수첩에 적힌 내용이 아니라서 열받을 때 그런 포즈 취하나보다 했어요.
19. ..
'12.12.16 10:42 PM (125.141.xxx.237)오만불손에 천박한 거지요. 긴 말 필요한가요.
20. 럭키№V
'12.12.16 10:44 PM (119.82.xxx.120)제가 잘못 본 게 아니었군요.. 진짜 미친 줄 알았다니까요;;;
내용따위 관심 없는 일부 노인들 빼고 못생긴 네 얼굴 보려 시청한 유권자는 없다는 걸 알아야쥐~21. 행복한겨울
'12.12.16 10:44 PM (203.226.xxx.10)여왕님이시잖아요.
모든 국민이 지발밑에 있으니.22. 대통령 다됐더만요
'12.12.16 10:45 PM (211.204.xxx.51)와.. 일부러 토론안봤는데.. 동영상 올라온거..
조금전에 봤는데...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네요
저도 2차토론까지는 사람은 그래도 착한편이라고 생각했는데....
3차토론 본색이 나오더군요
어디 부정투표함 만들어놓고... 대통령되는거.. 정해진 사람처럼 굴던데.........
무섭네요 .......진짜23. 반면
'12.12.16 11:00 PM (223.33.xxx.120)문후보님
" 우리 박근혜후보님은..."
무의식중에 "우리"
평소 얼마나 마음이 따뜻하고 말씀을 따뜻하게 하시는지 느껴졌어요24. 완전 웃김...
'12.12.16 11:10 PM (1.231.xxx.47)대통령 임기가 4년라네요.
닭그네씨가~~
국회의원이랑 헷갈리신 듯~~
정말 진심으로 안쓰러움~25. 토론.
'12.12.16 11:16 PM (113.10.xxx.59)내용도 정말..황당하고.
태도도. 그렇고.
대체.. 그렇게 인물이 없나요> 이 고등교육사회에..
토론보다가. 열받아서 잠이 다~~안와요..
여성대통령.. 정말... ㅠㅠ 이게 .. 뭡니까? 뭐하러 나왔는지. 알고 티브에 나온거맞나요?
상대방 무시하는 태도하며..ㅠㅠ 아이고..26. dreamcomestrue
'12.12.17 1:22 AM (203.226.xxx.105)마지막 3차 토론에서 본모습을 본것 같아 섬뜩했네요
27. 음..
'12.12.17 9:45 AM (222.102.xxx.131) - 삭제된댓글전 그 얼굴에서 능구렁이가 보였어요...정말 썸뜩했어요...정말이지..대통령되면 안되요..
28. 저도
'12.12.17 12:06 PM (211.224.xxx.193)그전까지는 반대편이고 독재자의 딸이지만 점잖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여기서 옷가지고 뭐라하는거 다른 후보부인 째려보는것 등등 사람들이 너무한다 했는데 어제보니 다 나오더라고요. 자길 쪼는 후보없어지니 이건 내 세상이다 싶었는지 본모습 나온던데요. 놀랐어요. 너무 안하무인이고 벽창호던데요. 자기하고 싶은 말만 하고 전혀 남의 말은 안듣던데..아는것도 없고 남말도 안듣고 사람들 다 무시하고 어려서부터 주변사람들이 공주처럼 떠받들어서 그런지 이상한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인격체 같아요. 어제 하는말 보니 딱 자기 아버지모냥 정치할듯 하던데요. 무섭던데요.
29. 저도
'12.12.17 12:08 PM (211.224.xxx.193)그리고 그 집안 형제들이 왜 사이가 안좋은지 알았어요. 저분이 얌전해 뵈지만 겉만 그런거고 속은 안그런거 같아요. 못돼게 구니 자매끼리 싸우고 그러지
30. 왜
'12.12.17 1:59 PM (118.44.xxx.79)자꾸 그는지
31. 너무
'12.12.17 2:01 PM (125.177.xxx.190)오만해보여 재수없었어요.
32. ..........
'12.12.17 3:11 PM (211.178.xxx.117)눈빛도 흐리멍텅..졸려서 헛소리 하는 것 같았어요...그리고 그 태도도 엄청 거슬렸고요....대통령 대통령..자꾸 거론하는데 비위상해 죽을 뻔...ㅅㅂ
33. 색안경
'12.12.17 3:49 PM (59.24.xxx.111)여유있고 당당한 모습 보기 좋던데 ....,
34. 사과
'12.12.17 8:14 PM (183.104.xxx.24)난~달라요~~유신공주예요~~^^
35. 스피노자
'12.12.17 8:24 PM (114.29.xxx.39)그렇죠? 색안경님!
여유있고 당당하고 논리정연한 문재인 후보님의 보습, 보기좋고 믿음직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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