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을 몇 질 팔려고 하는데요. 제가 싼 택배 이용법을 몰라서요.
그리고 요즘 연말이라 배송이 어렵기도 하던데
될만한 택배사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전집을 몇 질 팔려고 하는데요. 제가 싼 택배 이용법을 몰라서요.
그리고 요즘 연말이라 배송이 어렵기도 하던데
될만한 택배사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전집이면 어~~엄청 무거울텐데 그냥 돈 제대로 주고 보내세요.
옷처럼 가벼운것도 아닌데 ..
저렴해봤자 천원차이예요
그거 들고 다닐 택배사분 음료 하나 사드린다 생각하시고 그냥 이용하세요
날도춥고 아저씨고생하시는데 무거운거 배달하면서 전 아저씨부르면 택배값깍지않고 음료수도 므립니다
베쭈 편의점 택배가 무척 싸고 5kg 까지는 2,700원으로 동일해요. 20kg까지는 3,700원.
근데 편의점에서 접수 시키는 거라 원글님이 직접 들고가야해서 더 힘들듯.
참고나 해보세요.
http://bezu.co.kr/
댓글 왜 이렇지요? 기가막히네요..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시고 글을 보시는지...
원글님이 깍는다고 하신 게 아닙니다..다만 정보가 없으셔서 질문하신건데..
그럼 그냥 별 차이 없더라 정도의 말에 추천하시고 싶은 택배사 적어주시면 되는걸.
힘드신 분들 생각하라고 가르치려 드시는 분들 있으시네요..어찌 이런 글이 오르는지..
우리 82가 요새 왜 이럽니까. 정말. 쌩뚱맞아도 이렇게나 쌩뚱맞는건지...
그러고 택배값 깍는다는 말이 어디 있다고..참..독해불능인지..-.-
택배기사님 무거운 거 가지고 오셔서 맘이 안좋아서 뭐라도 드릴 수 있음 좋은거지만
꼭 그래야만 사람인양 양심있는양 이런식의 댓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원글님..저도 이런 저런 택배사 좀 경험해보니 조금 싸다 해도 1-2천원인데 이게 나중에 반품문제나
배송문제로 불편해질때도 있더라고요.
저도 다 아는건 아니지만..전 지금까지 경험으론 우체국택배가 좀 편했습니다.
택배사마다 차이가 많이 나고 잘못 고르면 바가지 쓰려나 했는데 택배사들 다 그만그만하더라고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우체국택배 이용 권합니다.
다만 웹상으로 하면 500원할인되던가. 하여튼 그런 시스템 있으니 알아보시구요.
전 웹상으로 했다 실수가 생길까봐 꼭 전화로 해서 신청합니다.^^
i-baby.com 이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그 사이트와 CJ택배가 계약을 해서 20키로까지는 3500원에 전국배송해요.
사이트에 회원가입하시고 물건 올리시고 택배예약하시면 보통 다음날 가져가요.
배송되는데 거의 이틀 걸렸어요.
대한 통운 이 cj 랑 통합 때문에 파업하는 지점이 있다고 하네요.
일단 대한통운(편의점 택배) 피하시구요.
연말이라서 전체 택배량도 지금 많다고 하니 안전하게 우체국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