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학 기술 분야 뭘 안다고?

분당 아줌마 조회수 : 2,220
작성일 : 2012-12-16 21:45:06

아는 게 없다.

아까 미래 창조 어쩌구 하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지금 그냥 우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듯.

그 당 대변인이나 공주님이나 우기면 다라고 생각하는 듯

IP : 175.196.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2.12.16 9:46 PM (122.36.xxx.111)

    발언시간 다되어 사회자가 끊으니 어쩐지 더 안도하는 느낌은 저뿐인가요;

  • 2. 큰언니야
    '12.12.16 9:46 PM (124.149.xxx.3)

    공돌이 제 남편님도.....

    이산화까스에 중독되셨어요 ㅋㅋㅋㅋㅋ

  • 3. 문후보의
    '12.12.16 9:46 PM (125.177.xxx.83)

    신재생 에너지는 어그부츠 여사가 얹어가는 듯~ 전혀 신재생 에너지의 개념을 모르고 있고 대충 넘어가는 것 같네요. 이산화까스 수준....

  • 4. 해피맘
    '12.12.16 9:47 PM (121.170.xxx.128)

    요지는 잘검토해야지요. 군요

  • 5. ...
    '12.12.16 9:47 PM (39.120.xxx.193)

    박후보 발언 시간 인정사정 없이 길게 줬으면 좋겠어요.

  • 6. deb
    '12.12.16 9:47 PM (218.55.xxx.211)

    문후보님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넘어가네요.

    문후보님은 계속 설명조 질문하시고 계시고...

    시간 세이브 엄청 되네요.

    아... 답답해...

    도대체 대통령되기 위한 공부는 뭘 한 거래요? 몇 년이잖아요? 아니 평생?

    하다못해 토론회 준비만도... 하이구~ 일주일만 해도 저것보단 이해하고 나올 것 같은데.. ㅠㅠ

    나 시켜주면 진심으로 저것보다 잘 하것어요.

  • 7. 신재생
    '12.12.16 9:48 PM (121.136.xxx.107)

    신재생 에너지 개발이 대안이고 그걸 연구한다는 것인데
    대안도 없이 갑자기 원전을 없애면 어떻게 하냐
    그랬죠???

  • 8. 쓸개코님
    '12.12.16 9:49 PM (211.234.xxx.70)

    저도 남편과 웃으며 그얘기했어요.사회자가 시간 다되었다니 너무 좋아라하며 멈추는 ㅁᆞㄷ습..안쓰럽네요.왜 이자리에 나왔을까요..

  • 9. 쓸개코
    '12.12.16 9:50 PM (122.36.xxx.111)

    윗님. 5초 더줬더니 요지는 다 말했다자나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392 김희선 나이는 갈수록 줄어드네요 14 .. 2012/12/18 8,618
194391 mbc입장 발표가.. 11 .. 2012/12/18 3,220
194390 부산..대구 지역 에서 새눌/박지지자 설득방법 (참조하실분보세요.. 1 롱롱타임 2012/12/18 782
194389 커피머신 대신.. 홈윈거품기 같은 거품기만 있어도 될까요? 4 gma 2012/12/18 1,283
194388 평범한 시민입니다... 키톡을 사랑하는... 10 내일 2012/12/18 1,789
194387 시댁2표 ㅎㅎㅎㅎ 15 Drim 2012/12/18 1,803
194386 선식 추천 좀 해주세요 2 랴뷰 2012/12/18 888
194385 이와중에 이혼후 면접권문의입니다. 2 ... 2012/12/18 980
194384 온천을 가려고 하는데요 2 온천 2012/12/18 812
194383 박근혜가 이긴다면,,, 13 ㅇㅇㅇ 2012/12/18 2,605
194382 교과서 채택..알려주시나요? 3 아미띨리 2012/12/18 416
194381 초등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뭘로 준비하셨어요? 1 선물 2012/12/18 998
194380 중학생 은따문제와 사회성 3 엄마 2012/12/18 3,017
194379 박근혜-문재인 후보, 18일(화) 일정 세우실 2012/12/18 836
194378 잘한 일인지...6학년 딸아이의 남친 이야기 입니다.. 5 고민 2012/12/18 1,969
194377 어제 철야로 독립운동했던 분들 손?? 34 외침2 2012/12/18 1,759
194376 ********[대선 승리의 비책] 나친박 마지막 특강 꼭 보세.. 3 esther.. 2012/12/18 814
194375 간 질환 관련 의사 선생님 추천 부탁드려요. 3 도와주세요... 2012/12/18 712
194374 마음에 와닫는 말입니다 처칠 9 처칠 2012/12/18 1,170
194373 어제우리딸이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휴대폰사달라고...헉ㅜㅜ 8 꾸지뽕나무 2012/12/18 1,684
194372 롯데홈쇼핑에서 모피 2012/12/18 889
194371 황토팩 질문이요~~~ 6 백만년만에 .. 2012/12/18 775
194370 내일 투표 하고, 안하고의 차이입니다 (김제동,표창원트윗) 7 베리떼 2012/12/18 1,975
194369 백분토론 당시 표창원교수님이 생각나는군요 15 파리82의여.. 2012/12/18 2,879
194368 지난번에 롱니트 올려주신글 찾아주세요 5 니트 2012/12/18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