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무식한 사람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
솔직한찌질이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12-12-16 21:35:19
성향을 떠나서....
IP : 203.243.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쳐
'12.12.16 9:36 PM (70.68.xxx.255)과기부 폐지에 본인은 찬성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문님께서 바로 찍어주시네요. "발의자에 찬성하셨자너요?"2. 헐~~
'12.12.16 9:38 PM (39.117.xxx.250)지금까지 다들 속았어요..
설마 저렇게까지 밑바닥일 줄...그냥 저랑 똑같잔항요~~
6억 주는 오빠나 18년동안 독재한 아빠가 없을 뿐...
음...저것 아주 크~~~~게 다른거군요~ㅋ3. 보통은
'12.12.16 9:40 PM (122.128.xxx.50)하나라도 더 알리려고 시간을 알뜰하게 다 쓰려고 하지 않나요?
외운거 다하면 시간 닌ㅁ아 돌아도 멍 때리네요.
전 방송사고인줗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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