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으로 물어보는 내용은 얼레벌레 넘어가고.
하나 자기가 따질말은 꼬투리 잡아서 말이 되든 안되든 반복하고 우겨대고..
말 전혀 안통하는 그런 느낌... 에구..
그러다가 말할 기회주면 더듬더듬..
보다가 답답해지네요.
이성적으로 물어보는 내용은 얼레벌레 넘어가고.
하나 자기가 따질말은 꼬투리 잡아서 말이 되든 안되든 반복하고 우겨대고..
말 전혀 안통하는 그런 느낌... 에구..
그러다가 말할 기회주면 더듬더듬..
보다가 답답해지네요.
답정너.. 넌씨눈
님의 표현이 딱 제 생각입니다.
개콘의 "바꿔줘~"하고 같으네요. 쩝.
나오니까 아주 이성을 잃고 입에 거품을 뿜네요
그렇잖아도 사학재벌 바그네 이미지 완전 개망하는듯~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 애들 반장선거도 아니고 미치겟어요.
뭐 물어만 보면. '잘...하면 됩니다.' '그거슨... 준비를 잘해서..'
원래.. 지식없이 무식하게 싸우는건 논리도 없고 뭣도 없죠...
근데 그런 모습을 대선 TV토론에서 보게되니.. 마음이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