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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행학습 금지법 만든데요

미쳐 조회수 : 8,877
작성일 : 2012-12-16 20:42:57
이거 진짜 애 재워야되는데 ..웃느라고 ㅠ
IP : 220.124.xxx.13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행학습
    '12.12.16 8:43 PM (121.136.xxx.107)

    금지해서 하면 강제로라도 징벌한데요

  • 2. ㅎㅎ
    '12.12.16 8:43 PM (59.5.xxx.130)

    내일 지나면 패러디 광풍이 불듯

  • 3. ㅇㅇㅇㅇㅇ1
    '12.12.16 8:43 PM (117.111.xxx.160)

    왜 선행 학습이 이루어 지는지 모르나봐요.
    어휴....

  • 4. ^^
    '12.12.16 8:44 PM (220.70.xxx.72)

    두환이 오빠 과외 금지법이 떠오르네요

  • 5. 이건뭐
    '12.12.16 8:44 PM (220.124.xxx.131)

    질문해도 다 당하니 ㅎ

  • 6. 이뭐병...
    '12.12.16 8:44 PM (1.241.xxx.18)

    불도저가 따로 없너요 ㅋ
    어디, 나 잡아봐~~~라

  • 7. 법으로선행학습금지해서
    '12.12.16 8:44 PM (14.52.xxx.114)

    집마다 감시카메라 달기세

  • 8. 신디
    '12.12.16 8:44 PM (119.71.xxx.74)

    어쩔~~~~~~

  • 9.
    '12.12.16 8:45 PM (121.144.xxx.48)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ㅋㅋㅋㅋ

  • 10. 뮤즈82
    '12.12.16 8:45 PM (122.37.xxx.211)

    에휴~~~~~한숨밖에 안나옵니다.

  • 11. ㅎㅎ
    '12.12.16 8:45 PM (203.226.xxx.110) - 삭제된댓글

    선행학습 징벌이 궁금하네...
    아니 대체 수첩관리 누가 해주길래 이모냥 인가요?
    해도해도 너무하고 다른나라에서 볼까봐 창피스러워요..

  • 12. 우왕
    '12.12.16 8:45 PM (112.152.xxx.107)

    낼부터 학원연합회에서 바로 데모 들어 가겠군요

  • 13. 푸헐
    '12.12.16 8:46 PM (193.83.xxx.57)

    이젠 애들 다 유학보내야겠어요. 잘못하다 깜방가겠어요. ㅎㅎㅎㅎ

  • 14. 에헴
    '12.12.16 8:47 PM (211.234.xxx.42)

    선행학습 금지법 이슈는 한겨레, 경향 및 교육시민단체에서 추진해온 법률입니다. 이미 논의가 수차례 진행되는 동안 신문들 안보셨는지

  • 15. 참맛
    '12.12.16 8:47 PM (121.151.xxx.203)

    "저가 뭐라고 했나요?"

    ㅋㅋㅋㅋㅋㅋ

  • 16. 낚임
    '12.12.16 8:47 PM (119.67.xxx.56)

    문후보님도 낚을 줄 아시네요. ㅎㅎ

    TV 보면서
    문후보님 재질문에 저거저거 미끼인데....싶더만 역시 어버버~덥썩!!!
    새머리당 속타겠네요.

  • 17. 내참
    '12.12.16 8:47 PM (118.222.xxx.155)

    웃고 말지요..
    뭘 알고나 하는 소린지 ㅜㅜ
    보면 볼수록 비위가 ..

  • 18. ,,,,
    '12.12.16 8:48 PM (1.246.xxx.147)

    유치원생이 구구단 외울 줄 알면 잡아가는 건가요???

  • 19. ㅋㅋ
    '12.12.16 8:48 PM (211.234.xxx.70)

    학원장들 표는 다 끊어졌네요ㅋㅋ

  • 20. 대치동 사는데
    '12.12.16 8:49 PM (175.253.xxx.187)

    집 얼른 팔아야 겠다...ㅋㅋㅋ
    선행학습은 집에서 몰래 숨어서 해야함 ㅋㅋㅋ

  • 21. 오글오글
    '12.12.16 8:51 PM (114.203.xxx.114)

    바보네요.

  • 22. ..
    '12.12.16 8:52 PM (112.148.xxx.208)

    제가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어요.
    닥이 헛짓하는데 제가 왜 오글거리는건지...
    아 난 너무 관대해~~~~`

  • 23. --
    '12.12.16 8:53 PM (222.239.xxx.83)

    아이에게 말해줘야겠네요.
    "절대 학교 진도보다 미리 공부하면 안 된다. 예습하면 경찰에 잡혀가."
    선행학습금지법...ㅋㅋ

  • 24. 파사현정
    '12.12.16 8:53 PM (58.237.xxx.102)

    선행학습하면 다 잡아 쳐 넣겠다는 건가?
    이건 뭐 유신시대로 완전 돌아가겠다는 말이네

  • 25. 무셔
    '12.12.16 8:56 PM (193.83.xxx.57)

    취학 전에 한글 뗀 아이들 잡혀가요?

  • 26. 아...
    '12.12.16 9:04 PM (220.77.xxx.22)

    전 심정적으론 찬성하지만
    위헌일듯한데 저게 강제로 금지가 되나요.
    근데 예전에 알던 학원장,학원이 잘되려면 새누리당 찍어야된다고
    직원들까지 닥달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 27.
    '12.12.16 9:06 PM (59.6.xxx.80)

    근데 선행학습 금지, 그거 실행만 되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요.
    탁상공론이라서 웃으시는거죠?
    (솔직히 전 선행학습금지 과외금지는 전두환 시절로 돌아갔으면 한다는)

  • 28. ..
    '12.12.16 9:15 PM (14.32.xxx.24)

    이미 사교육시장이 엄청나져서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상황이 돼버린거죠.
    정말 괴로운 현실..

  • 29. 사교육이 심각하지만
    '12.12.16 9:23 PM (193.83.xxx.57)

    저렇게 무조건 일방적 금지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죠.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진 무소불통의 정책이예요.

  • 30. ㅋㅋㅋㅋㅋ
    '12.12.16 10:16 PM (222.100.xxx.147)

    선행학습을 지가 무슨 수로 막는데요ㅋㅋㅋㅋㅋㅋ

  • 31. 진지하게 질문 드립니다.
    '12.12.16 10:45 PM (60.231.xxx.182)

    만약
    1학년 애가 쫀드기 먹으며 2학년 산수 풀면
    형량이 어떻게 되나요?

  • 32. ㅎㅎㅎㅎㅎ
    '12.12.16 10:47 PM (116.37.xxx.135)

    예습과 선행학습의 그 촘촘한 경계는 누가 판단하나요? ㅎㅎㅎㅎㅎ

  • 33. 2020년에 달에 태극기
    '12.12.16 11:01 PM (211.32.xxx.239)

    선행학습금지는 여야가 협의가 되고, 결론이 도출되고, 법이 만들어진다면 실현가능한 영역인데요.


    그런데 박근혜 본인의 생각인건지 아니면 보좌진이나 전문가들하고 미리 이야기가 되서 그런주장을 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제일 비현실적으로 들리던게 2020년 달에 태극기 꼽겠다는 주장입니다.

    앞으로 8년후인데 말이죠.. 우리나라가 우주강국 중국이나 일본수준이 되는것도 아니고..

    이건 인력으로 가능한 영역이 아니니...쩝~



    제가 여당 보수 성향인데 문재인 찍기는 싫고..지금 솔직히 정치가 박근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34. 예비고1
    '12.12.16 11:04 PM (175.125.xxx.26)

    우리딸 ㅂㄱㅎ 찍으라고 오열을 하네요ㅠㅠ
    대박입니다

  • 35. 와......
    '12.12.16 11:26 PM (203.226.xxx.113)

    선행학습금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미치겠다. 진짜..

  • 36. 2020년에 달에 태극기
    '12.12.16 11:39 PM (211.32.xxx.239)

    법이나 제도는 모든사람들을 만족시킬수가 없고 완전할수도 없죠.

    부작용도 있을테고..

    그렇지만 이런건 처음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죠.

    제가 사교육현실이나 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정책을 시행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겨나게 되면

    보완책이 나오고 법도 수정되는거 아닌가요? 뭐.. 예외규정에 대한 시행령을 만든다든지..

  • 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2.17 3:13 PM (122.37.xxx.113)

    ㅋㅋ진도 넘어가면 잡으러 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 어이쿠~
    '12.12.17 3:56 PM (121.130.xxx.99)

    울 아들...지난달부터 선행들어갔는데...
    시킨사람 잡아가나요?
    한사람 잡아가나요?

  • 39. MS
    '12.12.17 3:58 PM (211.231.xxx.30)

    새누리당 지지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원래 취지는 교과서 외에 나오는 시험에 준비하기 위해 별도로 돈을 들여서 학원을 다녀야 하는 문제를 제거하기 위한 겁니다.
    사교육에 들어가는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없애는게 목적이니까 돈만 오가지 않는다면 아이가 아무에게나 공짜로 미리 배워도 상관없는겁니다.
    선행학습 금지법이 시대착오적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필요하다면 도입할수도 있는거고 어떻게 실행할건지 연구해볼만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말 하기는 쪽팔리지만 박근혜는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머리가 좀 나쁜 여자라는게 드러나더군요.
    열이 뻗쳐서 이번에는 투표 안하기로 했습니다.

  • 40. 네살아이
    '12.12.17 4:38 PM (203.234.xxx.81)

    요새 글자에 관심이 부쩍 늘어 한글 좀 가르쳐볼까 했는데
    감옥 갈뻔 했네요..

    며칠 전에 자게에 한글학습법 여쭤봤는데 얼렁 지워서 증거 인멸해야겠군요..

  • 41. 댓글들
    '12.12.17 5:12 PM (125.177.xxx.83)

    대박이네요

  • 42. fds
    '12.12.17 6:13 PM (211.40.xxx.80)

    다른거 사고 안치고 사교육문제 하나만 해결해도 대통령 잘했다는 소리 나올겁니다.
    역대정권에서 이문제를 그렇게 해결해 볼려고해도 전부다 나가 떨어졌으니 말이죠.

    애초에 박근혜 공약에는 사교육을 강제로 금지한다는 건 없었죠.
    띨띨한 박근혜는 별 생각없이 말을 내뱉은 겁니다.
    선행학습을 안시키고 학원을 안보내고도 제대로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고
    MS님 댓글 보고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 교육제도개혁은 미적지근하게 하는것보다는 큰 홍역을 치루고
    많은 반발을 사더라도 강제로 좀 밀어부쳐 버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회에서 시시콜콜한 문제들조차도 잔챙이들끼리 몇날 몇일을 부여잡고 싸우는거 보면 좀 깝깝하고..
    우리나라에도 독일의 비스마르크처럼 두둑한 배포와 담력으로 사람들을 휘어잡아서 정치, 외교, 경제, 사회제도등
    모든 문제를 단박에 해결해버리는 메가톤급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43.
    '12.12.17 6:15 PM (211.181.xxx.233)

    맘을 바꿀래요
    울 딸 공부 넘 안하는데
    자식을 위해서
    이 한몸 희생하렵니다 ㅋ

  • 44. ..
    '12.12.17 7:31 PM (180.229.xxx.104)

    선행학습 법으로 금지하겠습니까?(문후보님이 금지못하니 다른방법을 추구해야한다는말.)
    박그네 뭔말인지 모르니 네..라고 답함.
    이 부분도 참 기가막혔습니다.

  • 45. eeee
    '12.12.17 7:45 PM (1.177.xxx.33)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두 사람 모두 교육정책의 헛점은 다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박근혜측 공약은 고심한 흔적이 없는..뜬구름 잡는 추상적 공약이구요.
    사실상 공교육 강화라는 미명하에 두루뭉실 정책을 잡아놨더군요.
    이건 공교육 강화라는 명목하에 고딩애들 야자시간 늘여놓고 학원가지말고 학교에서 공부해라 이런정책으로 이미 나와버렸죠.
    이게 굉장히 비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오히려 학생들이 자유롭게 공부할것을 차단해버린거죠.

    초딩들 10시까지 운행.이것도 공교육정상화가 아니라 공교육을 사교육화 해버린 시스템이거든요.
    말이좋아 돌보미지..학교선생들이 남아있지도 않을것이고.과연 그 애들을 돌보는 자질은 또 어떻게 구축해서 사람을 뽑을것인가 하는 문제도 여지없이 남아있어요.

    반값 등록금도 순차적으로 한다는데.솔직히 과연.대학간 협의없이 어떻게 하겠냐 하는 부분이 있죠
    차라리 문재인 후보처럼 법 제정후에 완벽히 하겠다 하면 몰라두요.

    사교육 시장을 줄이겠다 하는건 두 후보 모두 공약인데요.
    사실상 지금도 학원은 안보내면 되요.
    누가 억지로 보내라 하는 사람 없어요.
    선행도 하는학원 있고 안하는 학원..충분히 고를 상황 됩니다.
    그럼 왜 사교육 시장이 문제냐.사교육비 너무 많이 든다.이런식의 국민들 불만에도 분명 문제가있단거거든요.
    남들 다 하는데 우리애 한보내면 도태되니깐 그렇다잖아요.
    거기서 의연해질 부모가 없다..좋습니다.
    그럼 우리때처럼 학원은 대형규모의 큰 단과학원 제외하고 없다고 치자구요.
    그럼 그땐 선행이니 사교육이니 없었나요?
    모든게 음성적이였죠.
    저는 사교육을안했던 사람이지만요. 분명 우리반에 공부잘하는 애들.상당수.서울대 연고대 갔던 아이들 많이들 비싼돈 들여서 과외했었죠.
    그 과외비는 선생님 능력따라 음성적으로 다 끼리끼리 눈맞아 정해졌구요.
    그때 없었다구요? 선행없었다구요?
    모를뿐입니다.

    그럼 사교육 문제는 사교육 시장을 없애고 또는 있게 하고.차등적으로 존재여부를 묻기전에요
    애들 성적에 초연해지는 분위기를 만들어야해요.
    그럼 이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달라져야 하는데.누가 그래..내가 솔선수범해서 아무것도 안시킬께.할까요?
    진보든 보수든 여기서 총대 멜 사람 없습니다.
    자식문제는 우리모두가 이야기가 달라지거든요.
    욕심이 있단소리죠.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 우리애가 어떻게 될까 하는 미래보장 문제.
    사회적 구조가 취약한데..앞으로 취직은 더 안될껀데..
    차라리 백수 제로를 만드는 구조가 된다면 사교육 시장의 기세는 꺽일겁니다.
    근데 이건 대통령이 신이라도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그렇담.최소한 사회적 취약위치에 놓인 사람의 최소한의 기본 교육 보장.
    이게 훨씬 더 진보적인 거라는거구요
    여기에 일정정도 공약이 들어간 문재인 후보가 현실적으로는 더 낫다는거죠.

    그리고 반값 등록금 문제도 사회 취약기반에 놓여있는사람에게 더 나은게 문재인 후보 공약이죠.
    확실하게 선을 그어버렸잖아요.

    교육문제..큰틀은요 이 사회의 경쟁구도가 사라지면 자연히 사라집니다.
    근데 그게 불가능이구요.한국사회는 더 경쟁문제가 도드라지는 구조입니다.
    갠적으로 이건 대통령 할애비도 쉽게 못바꾼다 보는 지라..

    다시 말하지만 교육정책이든 의료정책이든 ..밑에 있는계층에 골고루 혜택이 가야하는게 우선이구요.
    그걸 있는 사람들이 질시하거나 나랑 동급이 될수 없어 하는 마인드를 버려야해요.
    그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거잖아요.

    모든걸 금지시켜놓으면 음성적인게 또 아주 부풀려서 다른 문제가 야기되죠.
    저는 그게 더 두려운 사람이기도 해요.

  • 46. eeee
    '12.12.17 7:47 PM (1.177.xxx.33)

    참..그리고 문재인 후보 공약중에 수시를 손본다는 말이 있었죠.간략하게 줄인다고요..전 그건 아주 환영합니다.
    박그네 공약에는 없어요

  • 47. ...
    '12.12.17 9:10 PM (92.145.xxx.235)

    박언니 걍 개그맨 하시라니깐요
    그럼 적극 지지할게요
    님과 제 개그코드가 너무 잘 맞아서 그래요
    하는 말마다 내뱉는 정책마다 빵빵 터져요
    이렇게 매번 포텐 터지는 개그는 전문개그맨한테도 드문 일이예요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음 해요

  • 48. ...
    '12.12.18 9:34 AM (115.88.xxx.199)

    과외 금지되었던 시절에 음성적으로 과외한 아이들도 있긴 있었죠.
    그러나 지금처럼 이렇게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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