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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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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저 어눌해도 열심히 말하는 문후보가 참 마음에 들어요.

...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12-12-16 20:14:53
누구는 눌변이네...

토론을 잘 못하네...

침이 고이네..

발음이 새네...

사투리가 심하네...

하지만, 저는 그럼에도 열심히 이야기 하고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그래서 더 귀 기울이게 되고요. 

아무래도 구강구조때문에 위에 열거한 단점이 나오는거겠죠. 

ㅜㅜ

저도 혀가 짧아 자주 단어를 씹는편이라...은근히 공감되거든요...ㅠㅠ

어쨌든 달님 화이팅입니다. 


근데...벌써 나른하네요... ㅠㅠ
IP : 36.39.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레카
    '12.12.16 8:15 PM (175.223.xxx.213)

    진심이 보여요.

  • 2. ...
    '12.12.16 8:16 PM (61.105.xxx.31)

    진심이 느껴진다는거죠

    전 공주 모시고 살기 시러요
    머슴 부리고 살고 싶어요

  • 3. 동그라미
    '12.12.16 8:17 PM (59.19.xxx.61)

    치아 임플란트 뭐라고 얘기들었던거 같은데 맞나요? 사랑하는 문재인님 홧~팅!!!

  • 4. 저두요
    '12.12.16 8:17 PM (222.237.xxx.53)

    좋습니다

    인간적이고 좋아요

  • 5. ..
    '12.12.16 8:17 PM (36.39.xxx.65)

    임플란트를 8개인지 10개인지를 해넣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 6. ㅎㅎㅎㅎ
    '12.12.16 8:18 PM (193.83.xxx.57)

    깔끔하고 딱 하실말씀만 하시죠. 내용 들어보세요. 진국입니다.

  • 7. ....
    '12.12.16 8:20 PM (36.39.xxx.65)

    그네 말은 듣고 있으면....그냥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에요.....뭔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서...

  • 8. 해피맘
    '12.12.16 8:22 PM (121.170.xxx.128)

    진심이 느껴지지요.

  • 9. ....
    '12.12.17 3:28 AM (50.133.xxx.164)

    말만 번드르르 하는 사람들 일 잘하던가요?
    박원순 시장님도 시장 선거때 말씀은 달변가는 아니셨지만....일을 얼마나 잘하시나요...
    살아온 인생이 보여주잖아요...
    진정성이 느껴지고 꼭 실천할분이란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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