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71847&cpage=1...
근처에 남편 있단 소리 듣고 뛰어 나가는 부인^*^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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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남편 있단 소리 듣고 뛰어 나가는 부인^*^ 누굴까요?
정녕 부러운 분들 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아래 사진 문후보님 새초롬 하시네요 살짝 부끄러미 하시는 듯
문후보 부인만 보면
"이런 개킹카 봤어? 바로 내꺼라고 꺄르르르르" 이런 느낌이에요 ㅋ
저런 남편이면 저라도 ㅜㅜ
아 부러우면 지는거다 털푸덕 ㅠㅠ
ㅋㅋㅋㅋ
이런거 진짜 부럽죠.... 정말 부러워요...
졌다 ㅠㅠ
너무 부럽죠.
저도 이상형이 바뀌었어요.
전에는 남자얼굴 안봤는데 이젠 볼려구요 으하하
정숙씨
적극적인 여자예요~~
ㅎ 진짜 눈썰미 끝내주는분 인정입니다.남자보는 눈 있어서 이런사람을 끝내 자기꺼로 만들다니..부러우면지는건데 ㅠㅠ 저 졌어요 ㅠ
부러워요 ㅠㅠㅠ
보기 조으다!
귀...귀여운 여인이네요
당연히 부럽고 그림 좋아요~
오호...저희집이 당사앞이에요. 사모님 뛰어가신 저 길 저도 수없이 다녀봤는데....
왠지 실물로 뵙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