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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1.155.xxx.195님 저 왔는데요 ^^

큰언니야 조회수 : 739
작성일 : 2012-12-16 18:30:16
어머나 ^^

맛있는 김치뽁음밥 먹고 왔더니...

절 애타게 찾고 계셨네요~~

우선, 늦게 와서 미안하고요 ^^

저 "뻘"짓 안 해요 ^^

그런 "짓" 왜 해요??

그럼 님도 즐거운 저녁 되세요~~~~




IP : 124.149.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2.12.16 6:33 PM (121.165.xxx.189)

    큰언니야, 맛나셨나요 김치뽂음밥? ㅎㅎㅎ
    저 밑에 언냐 목빠지게 찾는 글 땜에 웃겨서 ㅋㅋ

  • 2. 저도 내일 메뉴
    '12.12.16 6:34 PM (14.40.xxx.61)

    김치 볶은 밥!!!!!!!!!!!

  • 3. 큰언니야
    '12.12.16 6:35 PM (124.149.xxx.3)

    ㅋㅋㅋㅋㅋ님 ^^

    전 남편이 알려줬어요.....

    절 찾는 분이 계시다고.... ㅇㅎㅎㅎㅎ

  • 4. 쓸개코
    '12.12.16 6:36 PM (122.36.xxx.111)

    평소 글 행실을 모두가 지켜봤구만 누가 누굴 고발한다는건지 ㅎㅎ

  • 5. 인기의
    '12.12.16 6:40 PM (39.112.xxx.208)

    반증이죠. ㅊㅋㅊㅋㅊ 드려요. ^^ 알밥에게 주목 받으시다니....ㅎㅎ

  • 6. 역시
    '12.12.16 6:41 PM (180.69.xxx.105)

    현명하시네요
    저 뭣같은 글에 댓글 늘려주시면 안되니까
    새로 글을 써주시는 센스!!
    ^^

  • 7. 두분이 그리워요
    '12.12.16 6:49 PM (59.26.xxx.94)

    아직 저녁 안먹고 놀고 있었는데 오늘은 저도 김치볶음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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