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김치뽁음밥 먹고 왔더니...
절 애타게 찾고 계셨네요~~
우선, 늦게 와서 미안하고요 ^^
저 "뻘"짓 안 해요 ^^
그런 "짓" 왜 해요??
그럼 님도 즐거운 저녁 되세요~~~~
큰언니야, 맛나셨나요 김치뽂음밥? ㅎㅎㅎ
저 밑에 언냐 목빠지게 찾는 글 땜에 웃겨서 ㅋㅋ
김치 볶은 밥!!!!!!!!!!!
ㅋㅋㅋㅋㅋ님 ^^
전 남편이 알려줬어요.....
절 찾는 분이 계시다고.... ㅇㅎㅎㅎㅎ
평소 글 행실을 모두가 지켜봤구만 누가 누굴 고발한다는건지 ㅎㅎ
반증이죠. ㅊㅋㅊㅋㅊ 드려요. ^^ 알밥에게 주목 받으시다니....ㅎㅎ
현명하시네요
저 뭣같은 글에 댓글 늘려주시면 안되니까
새로 글을 써주시는 센스!!
^^
아직 저녁 안먹고 놀고 있었는데 오늘은 저도 김치볶음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