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댓글 알바를 기용한 혐의를 받고있는 윤정훈 새누리당 SNS본부장이 16일 자신의 사무실을 급습한 서울시선관위와 이를 동행 취재한 KBS 기자를 고소했다.
안형환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당사 브리핑을 통해 윤 본부장과 권봉길 국정홍보대책위원장이 선관위와 KBS 기자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안 대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특정 대선후보에게 유.불리한 트윗 및 리트윗으로 조직적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법 선거운동을 한 것처럼 선관위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훼손을 했다는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선관위는 윤 본부장의 경우 불법 댓글 알바 사무실을 운영한 혐의로, 권 위원장은 사무실 임대료 일부를 납입한 인사로 지목했었다.
안 대변인은 이에 대해 "이번 사건과 새누리당은 100% 관련이 없다"며 "당 위원장직을 가진 권모씨가 오피스텔 비용을 내 우리 당이 자금을 부담한 것처럼 보이지만 권씨는 고위 관계자도 아니고 임명장 남발 과정에서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4583
지금 선관위와 kbs 가 문제가 아니야..나꼼수 빨리 들어봐..
물타기 하려고 트윗질 열심히 하더만 넌 이제 끝이야..무덤 그만 파고 이실직고해..
등신 같은 인간아!!!!!!!!!!!!
대한민국 선거판을 더럽게 만든 니들은 역사에 길이 남을 죄인임을 명심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