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news/2012/society/article/3203132_10156.html
'다카키 마사오'적힌 피켓 든 20대 선거법 위반 입건
대전 둔산경찰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식 이름과 이력이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인 26살 김 모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어젯(15)밤 9시쯤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식 이름인 '다카키 마사오'를 명시한 문구를 피켓에 적어 1인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