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와중에 강아지질문 -숨을 계속 헐떡거려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12-12-16 13:32:48

어떻하죠?

숨이 찬건지 계속 숨을 헐떡거리고 있어요.,

힘든지 이젠 누워서 그러고 있어요.

방을 넘 뜨겁게 해놔서 그럴까요?

가끔 그러다가 마는데 오늘은 좀 심하네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일욜이라 병원도 문닫아서..

IP : 14.52.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롬이
    '12.12.16 1:37 PM (211.41.xxx.239)

    덥거나 많이 뛰어놀아서 그런게 아니라면...좀 더 지켜보시다가..병원에 데리고 가셔야할것 같은데요
    일요일에 하는 병원이 있긴해요..
    주변 24 시간 동물병원 검색 한번 해보시고..잘 지켜봐주세요..ㅠㅠ

  • 2. 방이
    '12.12.16 2:08 PM (174.95.xxx.75)

    더우면...더워서 그럴 확률이 높은데요...
    좀 온도 낮추고 반응 살펴보세요...물좀 주시구요

  • 3. 김꿀꿀
    '12.12.16 7:02 PM (58.239.xxx.231)

    끊임없이 헥헥거리죠!? 심장비대증이라병일 가능성도있어요 멍멍이한테 적지않은 질병이에요 얼른 병원가서 x-ray 찍어보세요 단번에 알수있을거에요

  • 4. 인형
    '12.12.17 5:33 PM (211.54.xxx.212)

    우리 강아지도 그래서 병원갔는데
    쌤이 강아지 인형주냐면서 큰 인형은 피하라고 했어요
    물어 뜯으면서 솜이 목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장기간 가지고 놀았을때 기관지가 안좋아진데요.

    토는 가끔안해요?? 저희강아지는 그럴땐 토하기도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110 우와....어떻게 합니까 표교수님.....ㅎㄷㄷ 1 리아 2012/12/17 1,749
194109 표교수 보시는 분 많은접속 때문에 1 2012/12/17 1,191
194108 제가 사는동 경비 아저씨는 2번 뽑으신대요. 2 ^^ 2012/12/17 989
194107 대한 민국 경찰은 표교수님한테 감사해야해요 11 .... 2012/12/17 3,239
194106 ㅋㅋㅋ제가 어제 밤에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3 킬리만자로 2012/12/17 1,035
194105 담보대출 전화가 와서 아파트 동 호수 이름 알려줬는데 사기예방법.. 걱정 2012/12/17 908
194104 이와중에 피부 질문.. 1 피부발진ㅠ 2012/12/17 633
194103 표 창원 경찰대 교수님 멋있네요. 15 ... 2012/12/17 3,510
194102 헐.. 인권 3 인권지못미 2012/12/17 944
194101 표창원교수님 개빡치셨네요.. 31 어떡해요.... 2012/12/17 13,431
194100 ㅠㅜ 6 표교수님 화.. 2012/12/17 968
194099 이와중에 여드름에 좋은비누...팁드려요~ 11 상병맘 2012/12/17 3,692
194098 얼른 jtbc 보세요. (표창원 교수님 완전 열받음) 20 ... 2012/12/17 3,990
194097 표창원 교수 인권발언은 좀 그렇네요.. 13 ... 2012/12/17 2,531
194096 박근혜씨 지지자인 남편.. 24 유리 2012/12/17 4,691
194095 이번엔 2번이다!! 3 처음처럼 2012/12/17 710
194094 지금 jtbc 에 표창원 교수 나오네요....격론장난아님 103 .... 2012/12/17 18,411
194093 재건축 허가권자가 서울시장에서 구청장으로 3 ... 2012/12/17 889
194092 내일모레 한일전. 떨려요 그리고 기대되요 3 떨려요 2012/12/17 841
194091 특종-표창원 경찰대 교수'국정원 여직원 감금아닌 잠금".. 2 기린 2012/12/17 2,132
194090 미용기술 학원비 한달 6만원 어떤가요? 2 기술 2012/12/17 2,088
194089 역사에 이바지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소설가 박민규) 세우실 2012/12/17 885
194088 택시를 무서워서 못타겠어요 6 투표 2012/12/17 2,443
194087 고양외고 다니시거나 졸업하신분 계세요 5 외고관심맘 2012/12/17 2,137
194086 jtbc에서 안형환 나와서 뻘소리를 하길래 검색해봤더니...헉,.. 2 ,. 2012/12/17 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