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일하러 나와서 청소하는 중 문후보님 유세차량 지나가는 거 봤어요

와 넘 기뻐요 조회수 : 781
작성일 : 2012-12-16 13:24:48

와 지금 청소하려고 나름 재활용하고 있는데

문후보님 유세차량 지나가는데

저도 모르게 " 와 2번! " 하면서 아이처럼 손가락 두개 펼쳐들고 발 동동 구르고 좋아했습니다

그랬더니 차량에 타고 계시던 어떤 분께서

저를 보고 웃으시며 손가락 두개를 펼쳐 보이셨습니다

그 순간 너무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주변 사람들 설득해서 꼭 이번에 정권 교체 이룹시다!!!

그럼 날마다 행복할것 같아요^^

IP : 119.197.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6 1:28 PM (14.55.xxx.168)

    아악!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되죠?

  • 2. 저도저도
    '12.12.16 1:28 PM (14.50.xxx.171)

    오늘아침에 문후보님 전화 받았어요...입이 귀까지 걸렸어요..

    이런 기쁨주는 대통령 매일 보고 싶어요..

  • 3. 네 점세개님 ^^
    '12.12.16 1:32 PM (119.197.xxx.217)

    완전 '아악' 그러면서 소리질렀어요! 정말 문재인 대통령님 매일 보고 싶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384 이정희가 필요해~ 4 흔들리는구름.. 2012/12/16 2,139
193383 암질환만으로 1조 5천억이 든다고 생각 안합니다. 거기서 계산을.. 19 보고있으십니.. 2012/12/16 3,384
193382 4인병실가보셨나요? 질문에 버벅대시는 공주님 7 덜덜덜 2012/12/16 2,837
193381 웰케 못해요.. 1 문후보님 2012/12/16 935
193380 시작 몇분만에 그 분 먼길 떠나셨네요. 2 ㅡ.ㅡ;; 2012/12/16 2,020
193379 아 박근혜 쩝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ㅋㅋㅋㅋㅋㅋ.. 2012/12/16 2,604
193378 토론회 껐다 켰다, 비위가 약한 저 반성합니다 ㅠㅠ 9 깍뚜기 2012/12/16 1,596
193377 양자토론을 보며 중학생 아들이 하는 말 3 2012/12/16 2,196
193376 표창원교수님 고맙습니다.ㅜㅜ 3 --;; 2012/12/16 1,879
193375 질문의 요지는 다 나오셨죠?ㅋㅋㅋ 2 사회자마져 2012/12/16 1,134
193374 모든 질문에 오직 하나의 답변 1 .. 2012/12/16 1,183
193373 문재인님이 밀어부치기, 강하게 나가기로 했나봐요 4 ㅎㅎㅎ 2012/12/16 1,556
193372 뭐냐.. 닭.... 9 헐~ 2012/12/16 1,743
193371 박근혜 머리가 딸리는거 20 파사현정 2012/12/16 4,496
193370 제일 듣기싫어! 2 Ashley.. 2012/12/16 976
193369 패키지 자유시간중 현지 호핑투어하는 것 4 호핑 2012/12/16 1,167
193368 공약은 좋네요. ... 2012/12/16 728
193367 저는...저 어눌해도 열심히 말하는 문후보가 참 마음에 들어요... 9 ... 2012/12/16 2,129
193366 신경치료 받고 몸살날 지경이예요. 8 낼 또 가야.. 2012/12/16 3,061
193365 유부남이면서 2 .. 2012/12/16 1,899
193364 차라리 할말없다하지 문후보님께하는 덕담 14 차라리 2012/12/16 3,776
193363 우~와 정숙씨가 오셨네요!!! 2 우노 2012/12/16 1,982
193362 2012 KBS 국악대상 방청신청 받습니다 KBS 2012/12/16 1,320
193361 후보들 서로 덕담하라니까 2 2012/12/16 1,747
193360 박근혜 후보님~~문자 하지 마셔요 1 ........ 2012/12/16 1,367